생각해보니 반대로 차유진이 문대 본가(큰달 집) 가서 정식으로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고 소개 하면 것도 재밌을거 같은......

🐶 나 왔다.
🌕 형 어서오세요! 어? 유진이?
🐱 BM! 오랜만이에요~
🐶 정식으로 소개하고 싶어서.
🌕 ?
🐱 우리 사겨요!
🌕 네????
🐶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 얘랑.
🐱 Yeah!

이든 [유진. 너 해냈구나?]
안나(누나) [유진이가 성에 안 차면 나로 해도 돼]
소라(여동생) [오 나도 입후보 할까?]
🐯 Noooooo!
소라 [아 깜짝이야.]
이든 [위기의식 느끼고있니?ㅋㅋ]
안나 [질투많으면 매력없어]
🐶 풋, 하하
[?!]
🐱 lt's true bro.
🐶 그래. 그... 원래 네 몸이었던 이 몸을 멋대로 쓴것도...미안.
🌕 세, 세상에...
🐱 오우 충격받았나봐요(소곤)
🐶 아무래도 그렇겠...
🌕 충격이에요...
🐶 (뜨끔)
🐱 ?!
🌕 저 러뷰어로서 충격이에요. 그치만 형이 행복하다니까 그건 좋아요...🥲
🌕 ? 네...근데 그보단 사실 더 미리 알았더라면 일찍 축하를 드렸을거 같은...
🐶 아니. 내가 이 몸으로...얘랑(차유진 가르키며) 사귀는건 충격아니고?
🌕 ?...아! 어차피 이제 형 몸이니까 신경 안써요. 뭐 저랑 사귀는것도 아니고ㅎㅎ
🐱 맞아요!
🐶 (넌 왜 맞장구치냐)
🐱 No! BM은 이미 가족이에요! 그쵸 형?
🐶 아니. 결혼은 너무... 간거 같은데. 먼 미래 아니냐.
🐱 오우...저 먹버에오?
🌕 꺄악
🐶 아니 그건 또 어디서 배웠
🐱 나랑 안해요?결혼?🥺
🐱 [오 BM 내가 어떻게든 형과의 미래를 약속해 볼게요.] 그러니까 청첩장 꼭 받아요!
🐶 (이것들이?) 하아...그만들 해라. 특히 차유진 너.
하고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같이 밥먹자고
🌕 (와 형 단단히 걸리셨네요. 역시 한 번 물면 놔줄 생각 없는 블랙홀답달지.)
하고 생각하다가 형 얼굴보고
🌕 (아 형도 진심인거 같네)
하고 기뻐하는 큰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