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싸움 중이던 엋문. 근데 갑자기 박차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버리는 박문대. 한번도 이런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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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조각@star_of_piece
23 views Sep 14,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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엋문

싸움 중이던 엋문. 근데 갑자기 박차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버리는 박문대. 한번도 이런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이없는 신청려. 신청려 화나서 그 자리에 싸늘하게 앉아 있는데

🐶 나와서 밥 먹어라.

이러는 박문대. 나가보니 진짜 밥 차려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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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찬바람 쌩쌩 불 정도로 싸웠는데 이게 갑자기 뭐하는 짓인가 싶은 신청려.

🫐 설마 내가 이런 걸로 풀릴 것 같아요?
🐶 풀리라고 차린 거 아니다.
🫐 그럼요?
🐶 싸우려 해도 힘이 필요한데 밥 먹어야지. 밥 다 먹고 나랑 싸워.

이러면서 신청려 밥그릇에 한가득 퍼주는 박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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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싸우다 말고 박문대가 차려준 밥 먹는 신청려. 신청려가 좋아하는 반찬 앞으로 밀어주고 생선도 발라주고 국도 다시 퍼주는 박문대. 그렇게 다 먹고 다시 나란히 앉아서 다시 싸울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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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님이랑 싸우기 싫어졌어요.

이러는 신청려. 사실 박문대가 자기 앞에 반찬 놔주고 생선 발라줬을 때부터 뭐 때문에 싸웠는지 잊어버렸음. 그 후로 둘이 싸우다가 그만 싸우고 싶으면 밥 먹자고 할 것 같은 엋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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