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엋 새벽에 늦게 귀가해서 겨우 씻고 침대 들어온 문대 너무너무 피곤해서 신재현이랑 인사고 뭐고 어차피 이새끼도 이렇게...

@gimjang_3
한2a) 김장@gimjang_3
29 views Sep 20,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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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엋
새벽에 늦게 귀가해서 겨우 씻고 침대 들어온 문대
너무너무 피곤해서 신재현이랑 인사고 뭐고
어차피 이새끼도 이렇게 숨소리도 안 내고 자는데
난 잘란다.
하고 이불 턱끝까지 덮고
쿠우울...
쿨.....
Zz..
.....하고 자려는데 갑자기 신재현 손가락이 허벅지 옆을 톡톡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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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할 기운도 딱히 x어서 그냥 대답 안하고 자는척 하는데
자꾸 허벅지를 톡톡..
툭툭툭...
일어나라는 것처럼 자꾸 쿡쿡쿡 찔러댐
지금 졸려 죽겠는데 뭐 어쩌라는 거냐?
참다가 참다가... 개빡쳐가지고

야. 자라.

한 마디 했더니 드디어 조용...
한 줄 알았더니 툭툭툭 퍽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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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대 옆구리를 막 침
지금 시간이 몇신데
니 남친 새벽 3시까지 ㅈ뺑이 뒤지게 치다 왔는데 어쩌자고? 지금 하자는 거냐? 졸려 죽겠는데 x지가 서겠냐 너 같으면?
맘같아선 캌 돌아누워서 자버리고 싶은데
청려 이새끼 손도 얼음장 같애서
그러게 창문 열지 마라니까.. 니는 이제부턴 온수매트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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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한다니깐 말도 ㅈㄴ게 안 쳐들어서 짜증나게씨발
옆구리 툭툭 때려대는 청려놈 차가운 손 콱 붙잡아가지고 자기 옷 속에 쑥 넣어버리고 이불로 둘둘둘둘 감아서 그대로 꽉 껴안음

자라 신재현
나대지 말고 쳐 자

이러니깐은 청려도 더 야랄 안하고 드디어 조용..
몸이 좀 빳빳한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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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푹.. 늘어져서 얌전해짐
그러면은 뭉대도 그제서야 쿨쿨슨 ........

다음날 눈 떠보면 껴안은 이불 속에 아무고토 없는 마냥 납작하고 청려도 없음
벌써 깨서 어딜 간 거냐 ...
하고 폰 켜보면 청려한테서
6
후배님 미안한데 급한 일이 생겨서 내일까지 집 비울거고 콩이는 채율이랑 캠핑 갔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돼요

라는 문자가 지난 밤 새벽 1시에 수신되어 있음

(깁줄게 퇴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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