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한테 요리해주다가 망한 청려.. #엋문 #문엋 요즘 박문대가 스케줄로 바빠보여서 나름 챙겨주려고 자신의 집으로...

요즘 박문대가 스케줄로 바빠보여서 나름 챙겨주려고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청려. 톡 하나를 남겨둔채 요리하기 시작함.
🫐: 오늘 스케줄 끝나면 집으로 와요, 맛있는거 만들어볼테니까.
그렇게 박문대가 애용하는 냄비를 꺼내고 요리를 시작함.
🫐: ..음, 먹을수 있나?
그 타이밍에 현관문이 열리고, 문대가 들어옴. 문대는 자신을 반기는 콩이와 인사한뒤, 곧장 청려에게 달려옴.
대충 요리까지 했을거라 유추한 문대가 꺼낸 첫 마디였음. 그리고 식탁을 보니.. 파스타같이 생긴 무언가가 문대를 반기고 있었음.
🐶: ..파스타냐?
🫐: 오, 맞아요. 맞추긴 하네요.
그렇게 두려움을 가득 안고 한입 먹어보는 문대. ..음, ...음.
🫐: (문대보고웃참중)
그렇게 몇입 먹다가 배부르다며 젓가락 내려두는 문대.. 청려에게 한마디 했음.
🐶: ..넌 요리 하지마라. 내가 요리하니까.. 응.
🫐: 후배님 고생하길래 만들었는데, 어렵네요. 나중엔 시켜줄게요.
그렇게 타협한 두분이였다고..
🐶: 너, 주방 들어가지마 이제.
🫐: 하지만, 후배님..
🐶: 뭐. (ㅍㅅㅍ)
🫐: ..알겠어요..
문대 이렇게 말해두고 청려 밥 챙겨준다고 저녁마다 청려집 찾아가는게 루틴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