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표엋한테 간택당한 문대.. #엋문 #문엋 비오는날, 문대는 집에 돌아가고 있었음. 그런데 계속 동물의 울음소리가...

비오는날, 문대는 집에 돌아가고 있었음. 그런데 계속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주변을 살펴보다가, 어떤 작은 박스를 발견함.
🫐: 먀앍..
🐶: ..!
그 작은 박스에는, 비를 맞으며 서글프게 울고있는 설표가 있었음..
🐶: (부모가 잠시 놔두고 간거면 어쩌지..)
고양이를 멋대로 데려가는 사람들 때문에, 자식을 잃은 길고양이가 많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것 같아서 망설여짐.. 그래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쓰고 있던 우산으로 비 막아주는 문대..
🐶: (내가 당장 키울수 있는 여력이 되나. 하지만 저 아이를 놔둘수도 없고..)
딜레마에 빠진 문대.. 결국 2시간동안 부모 고양이가 안오면 저 아이를 데려가기로 했음.
🐶: (이정도면 데려가도 되겠지)
결국 설표엋을 데려오기로 마음먹은 문대였음. 엋을 데려오려는 길에 자신을 싫어하면 어쩌지, 생각하는 문대..
🫐: 먀앍.
마치 왜 이제 왔냐는듯 문대를 보며 우는 엋.. 그렇게 따듯한 문대의 품에 안겨 문대의 집으로 들어가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