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표엋한테 간택당한 문대.. #엋문 #문엋 비오는날, 문대는 집에 돌아가고 있었음. 그런데 계속 동물의 울음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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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VTICA_1127_
17 views Oct 13,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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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표엋한테 간택당한 문대.. #엋문 #문엋

비오는날, 문대는 집에 돌아가고 있었음. 그런데 계속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주변을 살펴보다가, 어떤 작은 박스를 발견함.

🫐: 먀앍..
🐶: ..!

그 작은 박스에는, 비를 맞으며 서글프게 울고있는 설표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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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꽤 많이 내리고 있었기에, 집으로 데려갈까 했지만..

🐶: (부모가 잠시 놔두고 간거면 어쩌지..)

고양이를 멋대로 데려가는 사람들 때문에, 자식을 잃은 길고양이가 많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것 같아서 망설여짐.. 그래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쓰고 있던 우산으로 비 막아주는 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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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바로 앞이 집이여서, 비를 맞을만한 거리였음. 그렇게 집으로 뛰어가며 저 아이를 어쩌지 라는 생각밖에 안했을듯.

🐶: (내가 당장 키울수 있는 여력이 되나. 하지만 저 아이를 놔둘수도 없고..)

딜레마에 빠진 문대.. 결국 2시간동안 부모 고양이가 안오면 저 아이를 데려가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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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창문으로 계속 쳐다보는 문대.. 비 안맞고 있는지, 부모는 왔는지 걱정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님.. 그렇게 인생에서 가장 긴 2시간이 지나고..

🐶: (이정도면 데려가도 되겠지)

결국 설표엋을 데려오기로 마음먹은 문대였음. 엋을 데려오려는 길에 자신을 싫어하면 어쩌지, 생각하는 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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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였음. 엋은 문대를 보자마자, 신난듯 꼬리를 흔들었기 때문..

🫐: 먀앍.

마치 왜 이제 왔냐는듯 문대를 보며 우는 엋.. 그렇게 따듯한 문대의 품에 안겨 문대의 집으로 들어가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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