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 걱정하는 문대.. #엋문 #문엋 오늘은 둘이 만나기로 한 날이였음. 🫐: 콩아, 오늘 문대아빠 온대. 평소와 같이...

오늘은 둘이 만나기로 한 날이였음.
🫐: 콩아, 오늘 문대아빠 온대.
평소와 같이 청려는 집에서 문대를 기다리고 있었음. 문대가 항상 도착하기 30분전쯤에 연락을 하는것을 알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이 자식 왜 안 읽어?
깜빡 잠에 든 청려..
🐶: ..뭔일 생겼나?
이런 생각이 드는게 당연함. 청려는 항상 문대의 연락은 바로 읽고 칼답했기 때문임.
🐶: (사고라도 난건가, 납치? 재시작은 아니겠지.)
그렇게 점점 머리속이 혼란스러워 질때쯤, 촬영이 끝나고.. 어리버리한 상태로 청려의 집을 찾아가는 문대..
🐶: (신재현도 할일이 많은가보네.)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몸은 그럴 생각이 없는지, 정신차려보니 집으로 달려가고 있는 문대..
🐶: (무슨 일이 생긴거면..)
🐶: 신재현..!!
문을 열자마자 바로 집안을 살펴보는 박문대. 하지만 이상할정도로 평소의 청려집과 다른점이 없었음..
🐶: 야!!
그런데, 쓰러진게 아니고 자고 있던 청려.. 문대 발성에 놀라 화들짝 일어났으면 좋겠네..
🫐: ..후배님?
🐶: 너, 이 자식아. 연락은 왜 안봐?
🫐: ..연락..? ..아.
🐶: ..그니까, 기다리다가 깜빡 잠에 들었다?
🫐: 미안해요, 후배님...
어이가 없지만 그래도 이해가 되고, 별 일이 있는게 아니라서 넘어가는 문대였다고..
🐶: 그래도 연락 꼬박꼬박 봐라.
🫐: 네, 후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