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베이킹하는데 결과물은 정 반대인 문대와 청려가 보고싶습니다.. #엋문 #문엋 테스타 멤버들 선물하려고 쿠키 만드려는...

테스타 멤버들 선물하려고 쿠키 만드려는 문대.. 따라서 브이틱 멤버들에게 쿠키 만들어주겠다는 청려.
🐶: ..너가, 쿠키를 만든다고?
의심의 눈초리로 계속 노려보는 박문대
🫐: 레시피만 지키면 되는거 아닌가^^
어짜피 따로 만드는거라서 수긍하는 박문대. 그렇게 같이 만들기 시작하는데 청려 시작부터 설탕 들어가는 양보고 기겁함
🫐: ..설탕이 많이 들어가네요?
🐶: 정량 넣어라. 안 그러면 맛없어.
그러나 청려, 멤버들 건강 챙기겠다고 설탕 절반만 넣음...
🐶: 제대로 하고 있는건 맞지..?
🫐: 알아서 해볼게요^^
그렇게 단체로 굽기전, 서로의 쿠키 반죽을 확인했음. 서로 굉장히 놀란 두분..
🐶: (..왜 이렇게 양이 적어? 비주얼은 왜 이러고?)
그시각 청려는
🫐: (..음, 스태프들것도 만든건가..)
문대는 멤버들 위장을 생각해서 6배합으로 만들어버림.. 거의 아령하나 무게가 된 반죽. 서로 반죽을 보고 동시에 외침
🫐: 얼마나 많이 만든거에요?
서로 아이컨택 3초간 하다가, 서로의 입장으로 생각해봐서 겨우 쿠키 반죽의 양과 비주얼을 이해해냄. 그러나 이 건강쿠키를 맛볼 멤버들이 너무 불쌍했음.. 쿠키라고 부를수는 있을까..
🐶: 멤버들은 뭔 죄냐.
🫐: 건강 챙겨야 하니까요 ^^
🐶: (쇼파에 털썩 누움) ..아, 죽겠다.
🫐: 음, 수고했어요 ^^
그렇게 둘은 쿠키 가지고 숙소로 떠났다고 함..
🐶: (쿠키 봉지 책상에 내려둠) 쿠키 먹어라.
멤버 전부 쿠키양에 놀랐지만, 말없이 쿠키 잔뜩 집어 먹으니 금방 사라짐.. 역시 많이 만들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문대일듯
🫐: (말 없이 각자 가방에 포장한 쿠키 넣어둠)
브이틱 멤버들은 쿠키를 발견하고 서로가 선물해준게 아니라는 결과로써, 청려가 자신들에게 줬다는 결론에 도달할듯. 그렇게 조금 놀라며 쿠키를 시식해봤지만.. 음.. 정말 건강한 맛이 났음. 그래도 다 먹고 인증 남겼을듯
그날밤, 브이틱 전멤버(청려 제외)에게 연락이 온 문대. 시간대가 다른거 보니 서로 말없이 연락한것 같은데 내용이 다 똑같았음. 청려형 쿠키에 대체 무슨짓을 한거냐고.. 박문대는 문자 하나만을 남기고 폰을 내려둠
🐶: ..사람이 먹을수 있는 것들만 들어갔습니다.. 화이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