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솔 #요원솔음 어탐기에 작은 깜고로 눈 떠서 멘붕왔다가 그럭저럭 적응하는 솔냥이 보고싶다. 길거리 떠돌면서 이 곳이...

어탐기에 작은 깜고로 눈 떠서 멘붕왔다가 그럭저럭 적응하는 솔냥이 보고싶다.
길거리 떠돌면서 이 곳이 수인세계라는 걸 알게 된 후 본인도 인간화할 수 있나? 했는데 방법도 모르겠고
웨옥 웨우우웅 꾸릉
'왜 사람 말도 안되지 나 진짜 고양이인가'
상황이라 체념하는 솔냥
위험한 시민 위치 알려주기
괴담 주민 시선 끌어서 요원들 구해주기
길 잃은 요원 탈출구로 데려다주기 등등
근데 사실 솔냥이 진짜 어쩌다 휘말린 거고
어그로 끄는 시민
위험한 짓 하는 요원들
이레귤러 짓 일어나게 하려고 작정한 듯한 백일몽사원들이라
이 악물고 작은 깜고 몸으로 하드캐리하는 조별과제 조장님이셨던 것
이정도면 무당집 근처 가서 살아야하나 고민 중이다가 시민구조하다 크게 다친 최요원 만나서 꼬리펑 하게 됨
냐악..?
'진짜 최요원이다..'
"응? 아 그 영물고양이님? 그럼 저도 좀 살려주시면 안되려나"
냐우웅..냥...웨옭...야우웅...
'일단 여기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상점이 하나 나오니까 거기로 가서'
웨욹 와우웅...?
"맞습니다. 그 상점....?"
"일단 이동하면서 얘기하죠"
라며 솔냥이 덜렁 들고 이동하는데 자기 말 알아듣는 사람 처음이라 벙져있길 잠시 그 다음은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질문에 대답해주며 빠르게 탈출 성공하는 최솔
같은 고양이과인 호랑이 수인 최와는 고양이상태로 말할 수 있는 거 알게 되며 매일 웨옭 하면서 대화하다가
인간화하는 방법 배우는데
"그러니까 뭔가 커지고싶다?..하면 되는 기분이랄까?"
웨옭
"그게 뭔가요"
"하...그..재관아 인간화하는 걸 어떻게 설명 하지?"
근데 류재관씨도 태어날때부터 했던 거라 설명할 재주가 없음
웨오옥...
솔냥이 귀 축 늘어져서 괜찮다고 하는데 성인남자 손바닥 만한 깜고가 그러는 거 보고 어떻게 가만 있음?
최요원은 다른 방법이라도 알아오겠다고 뛰쳐나가고 류재관은 그런 솔냥이 안아서 토닥토닥 달래줌
최요원 평소처럼 돌아오는 길에 솔냥이 장난감 사와서 문 벌컥 열고 들어오는데
"쏘름아~내가 뭐 사왔.."
"요원님 저 성공했습니다!"
라고 웃으며 뒤돌아보는 솔냥이
예뻐하던 아기깜고가 자기 이상형 그 자체인 미인이라 당황하며 얼굴 빨개지는 최요원
자기도 모르게 눈알 내려가려는 거 단속하며 커다란 손으로 자기 얼굴 덮고 고개 돌리는데
ps. 시리즈로 생각 중인데 장편을 잘 못써서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