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틱 매니저 류건우 브이틱이랑 같이 연예계 관계자 결혼식 갔는데 멤버들이 축가 부르러 간 사이에 누가 다급하게 류건우...

브이틱이랑 같이 연예계 관계자 결혼식 갔는데 멤버들이 축가 부르러 간 사이에 누가 다급하게 류건우 끌고 가면 어떡함...
그렇게 도착한 곳은 결혼식장 축가 무대... 그리고 손에 쥐어진 의문의 마이크...
알고보니 브이틱에서 한명 탈퇴한 소식 업데이트가 늦었던 관계자가 왜 5명인데 4명뿐이냐며 멤버 한명을 찾다가 브이틱 무대할때마다 보이던 얼굴 (당연함 매니저임)을 멤버인줄 알고 데리고 간 거임...
당연히 평소에는 매니저 얼굴을 알고 있었겠지만... 결혼식 온다고 정장도 입고 꾸미고 온 류건우 때문에 그때 그 매니저라고 생각 못 함 + 당황해서 매니저 얼굴을 기억할 겨를이 없음 + 누가봐도 아이돌임 (아님)
반면 하객들은 브이틱이 축가를 한다고 해서 무대를 봤는데 너무나 익숙한 얼굴이 갑자기 튀어나옴
👤 (브이틱 매니저가 왜 여기서 나와)
신랑, 신부 : 저분도 아이돌이신가봐
ㄴ 아니요… 브이틱 매니저입니다…
그래서 결국 류건우가...
브이틱과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ㄴ 세계최초로 아이돌 매니저가 아이돌이랑 남의 결혼식에서 (심지어 처음보는 사람) 축가를 부르다
한 멤버 파트 불러주라…
그래서 제발 노래 잘하지 않아도 되니깐 음치만 아니어라 하고 비는데 어라... 어라... 어라?
하필 브이틱에서 탈퇴한 멤버가 메보라 걱정했는데 문제 없이 소화해주는 브이틱 매니저 류건우... 결혼식 축가라서 브이틱 음악 중에서 발라드 노래를 부르는데도 이질감이 전혀 안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