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에서 상탈한 박문대. 준비 열심히 한 것 만큼 현장 반응도 좋아서 별 걱정 없이 sns 확인 하는데 나는 문대...

나는 문대 가슴만 보면 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문대 가슴팍에 희미하게 보이는 수술 자국)
ㄴ 아 갑자기 눈물이…
ㄴ 나 그래서 저거 보고 펑펑 울었어…
🐺 문대야, 거기가 불편해?
🐻 문대, 너 아프면 지금 당장 응급실이라도 가자.
🦌 세, 세진이 말 들어야, 해!
🐹 박문대 너 이번에는 고집 피우지마!
🐹 …쟤 아픈데 참고 있는 거 아냐?
🐻 형님, 일리 있는 말이에요.
🐯 Oh, 세진이형들 단합했어요. 사이 좋아요.
🦌 제, 제가 가서, 물어볼까요…?
🐹 …너 무대 위에서 쓰러지고 싶어서 그래?
🐶 안 쓰러져요. 괜찮아요.
🐻 문대문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내가 바로 스탭한테 달려가서 말할 거야~
🐶 그래라.
🦌 무,리 하지마…!
🐶 걱정마라.
🐶빛나는 너를 봤어!
자신이 부른는 타이밍에 맞춰 옷을 벗는 박문대. 그리고 박문대의 가슴팍에 빛나는 별빛이 수놓아져 있었음. 그 모습에 멤버들도 러뷰어들도 깜짝 놀라며 여기저기서 귀가 찢어질 듯한 환호성이 터짐.
🐶 제가 큰 사고를 당하고 얻은 상처가 가슴에 희미하게 남아 있었잖아요.
🐶 이걸 보고 멤버들도 팬 여러분들도 마음 아파하시는 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 그래서 소중한 멤버들, 러뷰어들과 앞으로 함께 빛날 날들을 가슴에 새기고 싶었습니다.
그 말에 멤버들도 러뷰어들도 여기저기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고 sns에서도 실트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됨.
너는 나에게 영원히 빛나는 별이야
(가슴팍에 새겨진 별빛 타투와 함께 환하게 웃는 박문대 사진)
ㄴ 문대가 이렇게 환하게 웃는 거 오랜만에 본다ㅠㅠ
ㄴ 울보 강아지 이번 콘서트에서 자기는 안 울고 멤버들이랑 러뷰어들 다 울려놓음 엉엉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