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대리 회사 다니면서 한번도 애인있다는 소리 안했는데 류대리한테 애인 있는 거 같은 팀원들 전부가 알고 있을 듯…...

근데 그게 브이틱 청려라고는 아무도 생각 못함
지인의 차라고 하기엔… 고급 세단이었음… 아니 친구네 집안이 좀 풍족한가보지 ㅋㅋ 라고 생각했는데 데리러 오는 사람은 같은 것 같은데 계속 차량이 바뀜… 이때부터 어라 싶음
그렇게 류건우를 유심히 관찰하니…
악세사리 불편하다던 류대리가 작은 실반지를 끼고 다님… 👈 이거 완전 커플링이잖아
류대리님 매일 애인 분이 데리러 오시나 봐요?
라고 물어봤는데 머쓱해 하며 회피하는 류건우 반응에 저거 빼박 애인이다… 라고 생각하는 직장 동료들,,
주차장에서 회사에 두고 간 개인 노트북 가지러 온 부하 직원한테 들켰으면 조켄네,, 물론 신재현은 얼굴 가리고 있어서 ㄱㅊ을 것 같은데… 하필 부하 직원이 이번에 새로 들어온 사회초년생이라 들킬까 불안했을 듯
오 대리님 남자친구분이세요? 하고 넘어가는 엠지 부하직원… 그렇게 어영부영 넘어갈 것 같은데
류건우와 신재현이 떠나고 난 뒤…
부하직원 주차장에서 털썩 주저 앉을듯…
브이틱 청려가 왜 여기서 나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