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신청려 차 안에서 싸우게 된 엋문. 두 사람다 말 없이 냉란한 분위기만 계속 되는데 갑자기 차 세우라는 박문대. 🐶...

신청려 차 안에서 싸우게 된 엋문. 두 사람다 말 없이 냉란한 분위기만 계속 되는데 갑자기 차 세우라는 박문대.
🐶 차 세워 봐.
🫐 왜요. 나 버리고 가게요?
그렇다고 절대 차 세울 신청려도 아님. 그러다가 차가 멈추니깐 냅다 문 박차고 나가버리는 박문대.
🫐 뭔데요.
🐶 네가 좋아하는 거. 얼마 전에 갑자기 먹고 싶다고 했잖아.
🫐 나 그쪽이랑 콩이 말고는 좋아하는 거 없는데.
🐶 그러면 네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거.
그러더니 뜨거운 군고구마 호호 불어서 먹기 좋게 까주는 박문대.
🫐 …고작 이것 때문에 뛰쳐나간 거에요?
🐶 고작이라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먹고 싶다고 한 건데.
🫐 좋아하기만?
🐶 사랑도 하지.
🫐 우리 화해 할까요?
🐶 이미 네가 고구마 먹은 시점부터 한 거야. (우물우물) 이건 집 가서 콩이랑 나눠 먹자.
이러고 기분 좋아져서 박문대 볼에 왕창 뽀뽀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