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갑자기 켜진 신청려 라방. 웬일인가 싶어 들어가니 당황한 신청려와 그 밑에 노란 덩어리가 보임. 🫐 아… 미안해요....

갑자기 켜진 신청려 라방. 웬일인가 싶어 들어가니 당황한 신청려와 그 밑에 노란 덩어리가 보임.
🫐 아… 미안해요. 잘 못 눌러서 켜져버렸네요.
티카들 재현이 뭐하고 있었냐, 밑에는 콩이냐 하는 순간 문쪽에서 왕! 하고 짖으면서 콩이 등장. 그와 동시에 라방 종료됨.
설마 콩이 동생인가?
(당황한 표정이지만 침착하게 쓰다듬고 있던 노란 덩어리 캡쳐)
ㄴ 근데 청려 아직은 둘째 입양 계획 없다고 했는데
ㄴ 털색 보니깐 콩이랑 비슷한 친구일 듯
🐶 나 자는 사이에 뭐했냐.
🫐 아. 잠깐 실수가 있었어요.
🐶 뭔 실수.
🫐 저한테 입양 올래요? ^^
🐶 뭔 소리야. 또.
🐶 내가 콩이 동생이라고…?
🫐 푸흡.
🐶 웃음이 나오냐? 이거 어떻게 해결할 거야.
🫐 저한테 입양 오면 되잖아.
🐶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네.
🫐 아니면 나랑 결혼해도 좋고요.
🫐 알면 해주면 안되는 건가?
결국 신청려가 버블로 해명아닌 해명을 올리게 됨. 그 노란색 덩어리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며 콩이 동생은 아니고 친한 후배였다면서 같이 깜짝 라방할 계획이었는데 제가 실험해본다고 잘 못 만져서 켜진 거라고 올림.
🫐 음… 콩이 동생이자 새아빠?
🫐 하하하, 농담이에요.
뒤늦게 농담이라고 덧붙였지만 믿는 티카들 아무도 없고 언제 청첩장 날라올지 내기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