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박문대한테 자기가 예민해서 혼자 있어도 잘 못 잔다면서 옆에 사람 있으면 더 못 잔다고 했던 신청려. 🐶 잘 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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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views Sep 16, 2026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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엋문

박문대한테 자기가 예민해서 혼자 있어도 잘 못 잔다면서 옆에 사람 있으면 더 못 잔다고 했던 신청려.

🐶 잘 잤냐.
🫐 …?

너무 꿀잠 자서 되려 당황함. 그리고 옆에서 이걸 본 박문대 어이없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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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제 자기 전에 자기가 옆에 사람이 있으면 잘 못 자는 성격이라서 자주 깰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깨기는 커녕 너무 푹 자서 박문대가 먼저 일어나는 사태가 일어남.

🐶 옆에 사람 있으면 못 잔다면서.
🫐 …어제 촬영이 피곤했나 봐요.
🐶 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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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려 처음에는 그냥 촬영이 피곤했나 싶었음. 그러나 박문대랑 같이 자는 날이 늘 수록 꿀잠의 연속을 느끼게 되는 신청려. 심지어 박문대 없으면 잠도 안 옴. 그래도 혼자 잘 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결국 날밤새버림. 그리고 그렇게 신청려 루틴에 강제로 들어가버린 박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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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잘 거에요?
🐶 왜. 나 있으면 잘 못 잔다면서. 따로 자자.
🫐 (박문대 등에 머리를 부비며) 그냥 같이 자요.
🐶 어쭈.

이러다가 신청려 결국에 자기 졸음에 못 이겨서 그대로 박문대 들고 안방으로 향해버림. 그리고 이 상황이 어이없기만 한 박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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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자기는 옆에 누가 있으면 못 잔다고 그랬으면서 자기 허리 꽉 끌어안고 푹 잠드는 신청려가 이제는 귀엽기까지 함. 그렇게 신청려 잘 때가 되면 어거지로 끌려가서 강제 애착인간 되어버리는 박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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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인지라 혼자 자야하는 날도 있을 텐데 그럴 때면 자기 잠옷 입혀놓은 가짜문대 만들어 놓고 나감. 신청려는 그것도 모르고 박문대 침대에서 자고 있나 보니깐 가짜문대가 놓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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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뭐에요?
🐶 뭐긴 뭐야. 나 없으면 못 잔다고 하니깐 나 대신 끌어안고 자라.
🫐 (어이없음) …허.

근데 이것도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지 신청려가 잘만 끌어안고 자는데 오히려 이 모습을 본 박문대가 어쭈 이것봐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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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나 없이는 잠도 못 잔다고 했으면서 꿍시렁 이런 가짜에 홀라당 넘어가고 꿍시렁 거리는 박문대. 결국에 신청려 품에 있는 가짜문대 저 멀리 던지고 자기가 들어감. 잠에 깬 신청려 저 멀리 가짜 문대 날라가고 그 안에 박문대 들어간 거 보고 웃음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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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흡. 후배님 설마 질투했어요?
🐶 질투는 무슨 질투.
🫐 그러면 후배님 인형 왜 저기 있지.
🐶 몰라. 네가 던졌나 보지.
🫐 그러면 나 앞으로 후배님 안 귀찮게 저 인형 끌어안고 자도 괜찮아요?
🐶 야. 언제는 안 귀찮게 굴었다고. …그냥 앞으로도 귀찮게 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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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박문대 질투에 기분이 좋은 신청려와 앞으로는 인형 만들어두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는 박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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