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박문대한테 자기가 예민해서 혼자 있어도 잘 못 잔다면서 옆에 사람 있으면 더 못 잔다고 했던 신청려. 🐶 잘 잤냐....

박문대한테 자기가 예민해서 혼자 있어도 잘 못 잔다면서 옆에 사람 있으면 더 못 잔다고 했던 신청려.
🐶 잘 잤냐.
🫐 …?
너무 꿀잠 자서 되려 당황함. 그리고 옆에서 이걸 본 박문대 어이없어함.
🐶 옆에 사람 있으면 못 잔다면서.
🫐 …어제 촬영이 피곤했나 봐요.
🐶 퍽이나.
🐶 왜. 나 있으면 잘 못 잔다면서. 따로 자자.
🫐 (박문대 등에 머리를 부비며) 그냥 같이 자요.
🐶 어쭈.
이러다가 신청려 결국에 자기 졸음에 못 이겨서 그대로 박문대 들고 안방으로 향해버림. 그리고 이 상황이 어이없기만 한 박문대.
🐶 뭐긴 뭐야. 나 없으면 못 잔다고 하니깐 나 대신 끌어안고 자라.
🫐 (어이없음) …허.
근데 이것도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지 신청려가 잘만 끌어안고 자는데 오히려 이 모습을 본 박문대가 어쭈 이것봐라?가 됨.
🐶 질투는 무슨 질투.
🫐 그러면 후배님 인형 왜 저기 있지.
🐶 몰라. 네가 던졌나 보지.
🫐 그러면 나 앞으로 후배님 안 귀찮게 저 인형 끌어안고 자도 괜찮아요?
🐶 야. 언제는 안 귀찮게 굴었다고. …그냥 앞으로도 귀찮게 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