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처음으로 밤을 같이 보낸 엋문. 신청려 체력에 놀라긴 했지만 자기도 다년간 트레이닝으로 뒤지지 않다고 생각했음. 🫐...

처음으로 밤을 같이 보낸 엋문. 신청려 체력에 놀라긴 했지만 자기도 다년간 트레이닝으로 뒤지지 않다고 생각했음.
🫐 일어났어요? 허리는 괜찮아요?
🐶 …덕분에.
🫐 하하하.
어젯밤 이야기나 하다가 침대에서 나서는데 갑자기 제자리에 주저 앉아버린 박문대.
🐶 (풀썩) …?
🫐 후배님…?
🐶 그냥 웃어라 💢
🫐 푸하하….!
결국 신청려가 공주님 안기로 들어 올려서 겨우 침대 근처를 벗어난 박문대. 그날 온 종일 신청려의 공주님 안기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지냄. 그리고 박문대 회복 되자마자 헬스장 가서 열심히 하체 운동함.
🫐 제 품에 매달려 있는 후배님 귀여웠는데… 이제는 어젯밤만큼 귀엽지 않은 것 같서요.
🐶 야 💢
그리고 괜히 박문대 옆에 가서 “뭐 필요한 거 있어요? 도와줄까요?” 기웃거리는 신청려. 신청려가 아닌 척 하지만 자신에게 기대서 의지하는 모습을 원하는 걸 눈치 챈 박문대.
🐶 …나 다리 아파. 안아 줘.
🫐 역시 제가 필요한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