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 스케줄 끝나고 숙소에 돌아왔는데 싸할 정도로 적막만 가득함. 쎄한 느낌에 부엌으로 가보니 온통 피바다인 부엌 한...

🐰 혀…형…
박문대 멤버의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하게 됨.
🐶 김래빈 아무말도 하지마.
박문대 몇 분의 고민 끝에 그래 자수 시키자 라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갑자기 등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림.
🐻 막내들 집에 잘 있… 이게 무슨 일이야?
🐶 …! 야, 뭐하는 거야!
🐻 문대 우리 지금 활동 중이잖아. 이대로 신고하면 우리 수습할 기회도 없어.
그 말에 저항하던 박문대도 멈칫함. 일단 김래빈의 변명과 차유진의 상태도 봐야겠다는 판단이 그제서야 듬.
🐻 문대야, 유진이 아직 안 죽었는데…?
👤 으아아악!
퍽-!
집안에 들어왔을 때 피범벅인 걸 발견하고 외부 침입자가 혹시나 있을까 싶어서 두꺼운 책을 방에서 들고 나온 배세진.
🐹 뭐? 이세진이면 몰라도 김래빈이 사람을 죽였을리가 없잖아..!
🐶 그렇긴 하죠. 그래서 무슨 일인지 래빈이 말도 들어봐야 할 것 같아서요.
🐻 아니 왜 다들 납득하는 거야. 저 착하게 살았어요~
🦌 얘, 들아 뭐해…?
화보 촬영 마치고 귀가한 선아현. 하필 이런 장면을 제일 보여주고 싶지 않은 멤버에게 들켜버림.
🐹 선아현! 그걸 왜 먹어!
배세진 너무 놀라서 선아현 말리는데 아현이 얼굴에 물음표만 가득함.
🦌 이, 이거 피 아니, 에요.
🐰 죄…죄송합니다. 차유진이 담가놓은 복분자 술을 마시는 걸 말리느라… 이렇게 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사건의 전말을 이랬음.
🐻 형은 이미 책으로 꿀밤 먹이지 않았어요?
🐹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
그렇게 다들 열심히 수습하고 있는데 류청우가 들어옴.
🐺 …얘들아 무슨 일이야.
🐶 많은 일이 있었죠.
🐹🐻🐰 (끄덕끄덕)
🦌 (열심히 청소 중)
🐯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