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 #NCP 정예팀 조장 김솔음 날조하기.... 진입 어둠 최다 생존률 기록에 유일하게 마무리조도 인도적으로...

@choisol_hyunmu1
유랑@choisol_hyunmu1
21 views Feb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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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출근 #NCP
정예팀 조장 김솔음 날조하기....

진입 어둠 최다 생존률 기록에 유일하게 마무리조도 인도적으로 대해주는걸로 유명하실듯.

연구팀 쪽에서는 예전에 기록 뽑아내겠다고 한번 굴렸다가 실수인척 웃으면서 연구실 싹 쓸어버린 일이 전설처럼 내려와서 어둠배정할때 눈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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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팀 말고도(심지어 마무리 조까지) 웬만해선 다 살려주려는 팀장님은 백주사에서는 위로 갈수록 찾아보기 힘든 인성일텐데...

이상하게 독사 과장이나 좀 오래 있던 사원들은 한 목소리로 노루 팀장만한 미친X끼가 없다면서 뭐라할것같은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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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뿔도 갈수록 더 크고 가지도 늘어나서 무성한 나뭇가지같은 신비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정예팀 팀장이다보니 본인은 눈에 띄는거 질색했지만 회사에서 금테까지 박아줌.

걸리적거리지도 않나 싶은데 휙휙 잘 다니시고 어둠 안에서는 자유자재로 크기도 줄일 수 있어서 활용도도 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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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복귀하고 인원수부터 보고 제일 먼저 하는 말

-Qterw-■-■■■■, 전원 생존입니다.

약간 강박적으로 같이 들어간 사람들 생사에 집착하는게 보고싶음. 살려낼 수 있어 보이는건 팀원들 먼저 내보내고 본인 혼자 남아서라도 꼭 데려올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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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면 모두가 명령 잘 듣는게 중요할텐데 한번 구해져본 사람들은 다들 아닌거 알겠지만 겉으로는 자연스레 강압적이고 무서운 이미지 잡힐것같기도 하고

김솔음 팀장님 제일 싫어하는 사람 자기 명넝 안 듣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팀원.. 동기들이나 다른 팀장들한테 하소연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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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신입 때 생각나네요~ 같은 말만 들어서 더 그럼. 같은 팀원들은 그냥 웃기만 하고 맞는 말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그런 신입들한테는 그냥 제멋대로 어둠 클리어하려다 [검열 삭제] 당한 전 사원들 탐사 기록이나 정리해서 던져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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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거 보고나면 무조건 말 잘 듣고싶어질것같긴 함. 몸이 두 동강나고 믹서기처럼 갈리는것보다는... 얌전히 찔끔찔끔 포인트 모으는게 낫지.

그리고 정확히 그거 노리고 보여준 거 맞음 그래도 나댄다면... 오래 볼 사람이 아닌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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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정리도 완벽하게 남들 손 댈 것도 없이 미리미리 다 처리해두는데 본인 조 내려오는 서류에는 전부 본인 각주로 파훼법 휘날려 쓴 메모 붙여놓을것같음

적힌로만 하면 최소한의 희생으로 빠져나올 수 있는 공략법이라 다른 팀들보다 사망자 수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오래 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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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관계도 다른 조보다 끈끈하고 좋을 것 같음.

백일몽이다보니 다들 올라오는 과정도 순탄치 않았긴 하겠지. 근데 오히려 정예팀 올라오고 나선 이기적으로 남 미끼로 던지던 직원도 팀장부터 어떤 상황에서도 최대한 다 살려오니까 슬슬 눈치보다 괜히 남 위험해질것같으면 슬쩍 도와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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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n차 인터뷰 할때 혼자 깔끔하게 정리해둔 서류 보고서 제출하고 칼퇴 하는 조장님 (집가서 티니핑 봄)

휴게실에 팀원들이 유행하는거라고 티니핑 빵 사와서 띠부씰깡 하고 급하게 탐사 간다고 그대로 놓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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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김솔음 팀장님 휴게실 들렀다가 깜찍한 핑크색 띠부씰 보고 고민하다 쇽 주머니에 넣었갔으면..

애니 보는 태블릿 케이스에 예쁘게 붙여뒀을것같음. 회사에서는 티 안 냈는데 나중에는 본인이 빵 사서 띠부씰만 갖고 다른 팀원 먹으라고 던져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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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음이 정예팀 팀장이다 보니 워낙 바쁜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그래도 일 빨리 해치우고 칼퇴하는 편이라 오히려 가끔은 다른 사원보다 시간 많을 것 같아서 언제 팀장님이 신입들 교육 맡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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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너무 유능해서인지도 모르고 왜 맨날 나만 하는거지...하고 속으로 회사 욕하면서
다크서클 달고 신입들 일단 불러 모음

막상 솔음이가 한명씩 보니 입사 시험도 통과했고 각자 팀원들 따라 한 번씩은 어둠 들어갔다가 와본 애들이라 기본적인 건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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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 높으신건지 신입들이 그냥 포인트에 눈 먼 애들인건지
데리고 들어간 어둠이 이레귤러 C등급이라 죽을뻔하고 패닉 온 신입부터 일단 뭐든 해보겠다며 나대는 애까지.

한마디로 가지가지 모인 상황...이래서 신입 교육은 맡으면 안 되는건데 한숨 쉬고 혼자 뺑이쳐서 잘 클리어 할 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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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나대던 신입만 아니었으면.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분명 말했을 텐데. 하필이면 건드려 버린 게 이레귤러의 트리거가 되는 물건이라 신입은 그대로 어딘가로 끌려가 덜컥 괴담에 발이 묶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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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푹 내쉬고 놀라서 웅성대는 신입들 먼저 탈출 준비 시키는데 신입들끼리 저 분은 이제 죽은거죠.. 소곤거리는거 듣고

-이대로 쭉 가면 탈출구가 있습니다. 먼저 나가세요.

죽음이 뭐라고 쉽게 입에 올리는지, 한마디 하고 조용히 개인 장비 세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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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들끼리 정신없이 나와서 꿈결 수집기 제출하는데 두명 없으니까 신입들까리 심각하게 연구팀에 이리저리 상황 설명 하는데

-음, 그 이레귤러..살아돌아온 사람은 한명 뿐이었지
-헉... 큰일 난 거 아니야?
-그럼 어떡해요.?
-그게 솔음씨 과장 때 였을걸,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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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인가 싶어 덩달아 심각해졌던 연구팀 직원이 신입이라 그런가 귀엽다는 듯 웃었음.

이번에 김솔음이 신입 교육용으로 들어간 괴담은 그다지 무서운 괴물이나 괴이가 있는 괴담은 아니지만 고도의 전투력을 요구하는 함정, 무기로 가득 찬 공간을 빠져나와야 하는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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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온 신입들 돌아가는걸 끝까지 지켜보고 혼자 트리거를 집어 들었음

팀장 김솔음 개인 장비 망상해 봤는데 역시 거대한 무기 들고 휘두르는거나... 총 쏘는 모습이나 다 보고 싶어서 평소에는 노란색 등불 모양이었다가 자유자재로 모양 바꿔서 무기로 쓸 수 있는 장비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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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음이 들어가자마자 본 것은 어두운 복도 막다른 곳에서 다리가 풀렸는지 덜덜 떨고 있는 신입이었음

-일어설 수 있습니까. 다친 곳은 없을거고...
-네, 이게 무슨...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도 저 멀리서 수많은 괴이들이 몰려들고 있었고 쿵쿵거리는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진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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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음은 빠르게 신입을 뒤로 물리고 들고 있던 등불을 반짝이는 금빛 단검으로 바꿔 쥐었음

그닥 보기 좋은 광경은 아닐테니.. 눈은 감아도 되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어떤 일을 당할 뻔 했는지 아는게 앞으로의 현장 탐사팀 생활에 좋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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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음이 가볍게 휘두르는 칼날에 무섭게 달려오던 괴이들이 쓸려 나갔음.

한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사체가 통로를 꽉 막았고 더 이상 몰려오지 않는 듯 하자 다리가 풀린 신입을 안아들고 탈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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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무기 쓸 때마다 금빛 기운이 몸을 집어삼킬 듯 피어올랐으면 좋겠다..

눈동자까지 노랗게 변해서 한밤중의 고양이눈 같은 느낌이었으면.
지켜보고 있으면 홀릴 것 같은 능숙하고 재빠른 움직임과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쓸려나가는 상대가 마지막으로 보는 모습이 노루 가면 사이로 빛나는 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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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신입은 대충 던져 놓고.. 김솔음은 아직 금빛에서 돌아오지 않은 노란 눈으로 두명 분의 C급 꿈결이 담긴 수집기를 제출하고 말했음.

-Qterw-D-2841, 2인까지 전원 복귀했습니다.
-아, 얘기 들었어요!
사무실로 돌아가셔서 보고서만 작성해서 오늘까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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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게 말하는 연구직 사원을 뒤로 하고 갑자기 계획에도 없는 전투를 해서 어깨가 쑤신 김솔음은 그냥 빨리 퇴근 하고 침대에 눕고 싶었음
내가 신입 교육 다시 맡나 봐라..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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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는 작두 안 통하는 김솔음 팀장님 썰로 이을게요💖
사실 이거 보고싶어서 시작한거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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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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