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 #NCP 괴없세부터 알아주는 소식좌였던 김솔음... 내킬때만 좀 먹고 말아도 키 180을 달성하면서 키는...

괴없세부터 알아주는 소식좌였던 김솔음...
내킬때만 좀 먹고 말아도 키 180을 달성하면서 키는 유전이다를 몸소 보여주셧는데
재난관리국 가서 최랑 류 따라 현무1팀 맛집 도장깨기 하고 같이 다니면서 평소 먹던 양 n배로 섭취해버리니까
급체해서 끙끙거리는거 보고싶다
재관아~ 사리 추가한다?
네, 다섯개 정도?
아 저는 사리 안 먹겠습니다..!
진짜?? 나중에 배고플텐데, 그럼 우리 것만 할게
이모 여기 사리 여섯개 추가요!
??
으응, 먹다보면 다 먹어~
아니 그럼 두분이서 세개씩...?
밥 n공기씩 비우는거에 이제야 조금 적응되려한 김솔음
이미 먹을거 다 먹고 칼국수 사리 6개 넣어버리는 대식가들에 순간 본인이 잘 못 들었나 함
이와중에 하나 늘였어미친...
아 씁.....
체한것같은데
미친 대식가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입에 욱여넣고 대기실 돌아와서 소파에 풀썩 눕자마자
속이 살살 꼬이기 시작함
식은 땀 줄줄 흐르고 정신 차리려고 해도 자꾸 어지러워서 몸이 떨림
아, 우욱....
선배들도 배부르면 그만 먹으라 하고 아무리 안 먹으려고 해도 옆에서 자꾸 먹고 있으니까 멍하게 앉아서 소식자 포즈 할 수도 없고 젓가락 깨작깨작 움직이면서
차가워진 손바닥 꾹꾹 누르면서 체기 풀어보려해도 가만 있기도 힘들게 울렁거리는 김솔음
진짜 잠깐만 누워있는거다... 하고 몸 돌렸는데
돌아눕자마자 곧바로 겨우 진정시키고 있던 속이 요동치면서 구역질이 올라옴
대기실에 토하면 X된다 제발...
입 틀어막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와라락 게워냄 이때만큼은 아픔도 안 느껴짐
일단 살아야지...
좀 토하고 나니까 그래도 정신도 또렷해지는것 같아진 솔음이
기진맥진해진 상태로 겨우 대기실 돌아와서 문 열었는데
오셨습니까.
아 포도, 어디갔다왔어~?
어디서 사온건지 후식으로 롤케잌 푸파중인 두 사람 마주치고 느글거리는 크림 냄새에 다시 헛구역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