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 #NCP 괴없세부터 알아주는 소식좌였던 김솔음... 내킬때만 좀 먹고 말아도 키 180을 달성하면서 키는...

@choisol_hyunmu1
유랑@choisol_hyunmu1
7 views Jul 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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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출근 #NCP

괴없세부터 알아주는 소식좌였던 김솔음...
내킬때만 좀 먹고 말아도 키 180을 달성하면서 키는 유전이다를 몸소 보여주셧는데

재난관리국 가서 최랑 류 따라 현무1팀 맛집 도장깨기 하고 같이 다니면서 평소 먹던 양 n배로 섭취해버리니까
급체해서 끙끙거리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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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음 원래 혼자 라면 하나 끓여먹고도 배불러서 소화될때까지 한참 있어야하는데(국물 안 먹음)

재관아~ 사리 추가한다?

네, 다섯개 정도?

아 저는 사리 안 먹겠습니다..!

진짜?? 나중에 배고플텐데, 그럼 우리 것만 할게
이모 여기 사리 여섯개 추가요!

??

으응, 먹다보면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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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 먹는다니까요
아니 그럼 두분이서 세개씩...?

밥 n공기씩 비우는거에 이제야 조금 적응되려한 김솔음
이미 먹을거 다 먹고 칼국수 사리 6개 넣어버리는 대식가들에 순간 본인이 잘 못 들었나 함
이와중에 하나 늘였어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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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끊임없이 만칼로리 챌린지 하려는건지 먹방을 찍어대니 이대로는 진짜 먹는것만 봐도 배불러서 토하고싶어질 지경까지 오다가 결국

아 씁.....
체한것같은데

미친 대식가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입에 욱여넣고 대기실 돌아와서 소파에 풀썩 눕자마자
속이 살살 꼬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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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져있는데
식은 땀 줄줄 흐르고 정신 차리려고 해도 자꾸 어지러워서 몸이 떨림

아, 우욱....

선배들도 배부르면 그만 먹으라 하고 아무리 안 먹으려고 해도 옆에서 자꾸 먹고 있으니까 멍하게 앉아서 소식자 포즈 할 수도 없고 젓가락 깨작깨작 움직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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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조각 더 먹었다고... 사실 체감상으론 족구마한 위장 가득 채우고 목구멍 끝까지 올라온것같은 배부름이긴 했지만

차가워진 손바닥 꾹꾹 누르면서 체기 풀어보려해도 가만 있기도 힘들게 울렁거리는 김솔음

진짜 잠깐만 누워있는거다... 하고 몸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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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끄흑,

돌아눕자마자 곧바로 겨우 진정시키고 있던 속이 요동치면서 구역질이 올라옴

대기실에 토하면 X된다 제발...

입 틀어막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와라락 게워냄 이때만큼은 아픔도 안 느껴짐
일단 살아야지...

좀 토하고 나니까 그래도 정신도 또렷해지는것 같아진 솔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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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입 헹구면서 쪼개질것같은 두통에 확 그냥 물받아서 머리 박고싶은 마음을 이겨내고
기진맥진해진 상태로 겨우 대기실 돌아와서 문 열었는데

오셨습니까.

아 포도, 어디갔다왔어~?

어디서 사온건지 후식으로 롤케잌 푸파중인 두 사람 마주치고 느글거리는 크림 냄새에 다시 헛구역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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