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이 어느날 팬싸에 까1르띠에 팔찌 차고 와서 팬이 예쁘다고 했더니 문대가 선물해줬대 응? 이걸? 오다 주웠다고 하면서...

문대가 선물해줬대
응? 이걸?
오다 주웠다고 하면서 줬어요ㅎㅎ 장난이겠지만...!
저... 이거 까1르띠에인 거 알고 있지 아현아?
어 네...! 부담 없는 라인도 나온다고 했는데...
...
...
...
...누나..... 아닌 거죠.....
손깍지 끼고 흔들 때 팔찌 다시 흘끔 보고 이동하며 속으로 대답
.oO(물론 네 건 그거 아니란다...)
문대 차례에 아현이가 네가 사준 팔찌 가격을 모르던데?
얘기해줬어요?
아니~ 근데 애가 너무 놀라서ㅎㅋㅋㅋ 가격 찾아볼 수도 있을 것 같애
...그럼 돌려줄 것 같은데.
(응 그렇지)
아냐, 우기면 돼요.
??
그렇게 원래도 0원(수제)~2000만원(협찬)을 넘나들던 극한의 선아현 손민수 평균값이 또 올라감
Q: 이제는 팬들 사이에서 까1르띠에 선물 사건이라고 불리는 일이 있잖아요! 문대 씨가 아현 씨한테 1500만원 상당의 팔찌를 가격도 안 알려주고 선물해줬다던데...
아현: 아, 그런데 문대가 할인을 받아서 훨씬 싸게 샀대요. 거의 거저 받은 거라고...
(침묵이 흐른다)
...또 아닌 거예요?
🗣 오빠~ 문대 오빠가 선물해준 팔찌 지금 차고 있어요?
🦌 아...! 여기 손목에. 사실 비싸다는 얘기 듣고 너무 놀라서 못 찰 뻔했는데, 문대가 그럴수록 더 자주 차고 다니라고 해서... 어제도, 보이진 않았는데 하고 있었어.
🗣 아~ 응응 맞는 말이네! 팔찌값은 해야지ㅋㅋㅋ
🗣(소리 지를 뻔한 문앟문러) ...아아~ 진짜?
🦌 아님 나도 같은 걸 선물해서, 같이 차고 다니는 게 좋을까? 세트로...
🗣 (눈물) 그것도 좋네 우정템으로!
🦌 응, 친구끼리 커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