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댕댕 서술 때문에 그렇지 사실 눈물 많을 것 같다는 게 웃기다고... 무대에선 안 그래서 잘 모르는데 노래 처음 배울...

무대에선 안 그래서 잘 모르는데 노래 처음 배울 때 좀 감동적인 가사 나오면 갑자기 목이 멤
🐶 내게 언제의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
🐶 날 알아보고 날 믿, 어주는
🐶 너ㅎ와의... 모든, 지금, ...
🐶 ......
🐶 ...
🐻 헐 문대문대 울어??
🐶 목소리 낮춰...
🦌 문, 문대야 괜찮아...?
🐶 어. 그냥 눈에 뭐 들어간 거야.
🐹 아니 지금 목이 다 메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
🐻 배우는 못 속이는구나...
🐶 (절레절레) 좀 있으면 진정돼요.
🐇 문대 형?! 형께 무슨 일이라도 있어??
🐱 아니. [저 형 이런 가사만 보면 울던데.]
🐇 ? 한국어로 말해, 바보야!
🐱 이젠 좀 알아들어 김래빈!!
🐇 네가 한국어를 하면 되잖아!
🦅 둘 다 그만. 문대는 5분만 쉬고 오자.
🐶 네...
🐶 하, 씨... 눈 밑 수도꼭지 지금 남아있었으면 이런 일 없는데...
🐹 ...박문대?
🐶 아. 형 여기 계셨어요?
🐹 방금 그거 무슨 소리야. 너, 뭐... 스킬? 중에 그런 거 있었어?
🐶 아뇨. 그냥 그런 게 있으면 좋겠다- 하는...
🐶 ...?
🐹 너 '남아있다'고 했어. 그건 원래 있었단 소리잖아.
🐶
🐹 그리고 전에도. '바쿠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중얼거리는 걸 몇 번 들었거든. 음료를 말하는 건가 싶어서 신경 안 썼는데 시스템 얘기 듣고 확신했어. 그것도 스킬 이름이라고.
🐶 아...
🐶 ...그땐 그랬는데,
🐹 던져본 거였는데. 맞췄네?
🐶 !
🐹 야, 박문대 너 이리와.
🐶 아뇨 아주사 초엔 그랬는데 지금은 없는, 세진 형. 잠깐만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