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마로 활동하는 류건우 뭔가 팬들 사이에서 유명인사 일 것 같음… 그래서 류건우가 누군지 알아챈 사람들은 공연 중에...

뭔가 팬들 사이에서 유명인사 일 것 같음… 그래서 류건우가 누군지 알아챈 사람들은 공연 중에 시큐가 오는 것 같으면 허겁지겁 류건우한테 알려주고 숨겨줄 것 같음
👤 헉 시큐 또 온다 빨리 숨으세요!
📷 (어리둥절) (허겁지겁)
싶었을텐데 점점 경험하다 보니 팬들이 자신을 숨겨주는거에 익숙해진 류건우… 팬들 덕분에 1년 동안 한번도 안 걸리고 무사히 넘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
👤 (오늘도 우리가 지켜냈다)
관리는 안되어있어도 제법 준수한 외모 때문에 눈에 뛸 수 밖에 없었을 듯… 게다가 대포까지 들고 다니는 훈남이었을테니깐 더 눈에 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 (소속사 연습생인가보다…)
👤 (소속사 직원인가보다…)
홈마라고 하기엔 남다른 외관 때문에 연습생이나 소속사 직원이라고 생각했을 듯
👤 대포 들고있던 사람 어디갔어요?
👥 대포? 그게 뭐지요? 먹는건가요?
📷 (숨 죽이고 땅바닥에 숨어 있음)
가끔 류건우가 팬들보다 먼저 이쪽으로 다가오는 시큐를 발견하면 먼저 팬들한테 숨겨달라고 할 것 같음… 당연함… 그 덩치로 도움없이 어디 숨을 수 없었을 듯
👤 (이 덩치를 가리려면 모여야 한다)
그렇게 팬들 여러명이 우르르 모여서 홈마를 숨겨주는 상황 연출… 아니 어느 팬덤이 홈마를 이렇게 열정적으로 숨겨주냐고요
📷 (꾸벅) 아… 감사합니다
예의도 바르고 사진도 잘 찍어서 올려주니깐 팬들이 더 잘 챙겨주지 않았을까
👤 거기 남성 분 이쪽으로 나와보세요
📷 (결국 걸렸네)
그 체격으로 버티고 있었으면 안 끌려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류건우는 순순히 끌려 나갈 것 같음
👤 (… 내가 들고 있어도 괜찮은거임?)
SD카드 보관해 준 옆자리 분께 인사드리고 다시 사진 찍기 시작할 것 같음… 걸렸어도 쫓겨날때까지는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홈마 류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