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안조 환생if 기억없는 금안조 배저입사기 보고싶다. 카일과 힐데가 공멸함으로 전쟁은 끝났지만 여전히 크리처들은 사람들의...

카일과 힐데가 공멸함으로 전쟁은 끝났지만 여전히 크리처들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블랙배저 특정직들은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있었음. 그러다 7n기 배저를 뽑을 시기가 다가옴. 그리고 배저가 되고싶다고 지원한 지원자들의
-후후, 앞으로 즐거운 파란이 일거같네~
그렇게 말한 강주는 앞에 놓인 3장의 입사 지원서를 들고 해맑게 웃으며 자신의 사무실을 빠져나가 어디론가 향함. 인사팀에서는 지금이라도 부장님 막고 저 서류 폐기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총사령관님, 고문님. 드릴 말씀이 있어요-.
-네가 스스로 수뇌부실까지 오는건 오랜만이네. 무슨 일이야. 주?
주가 지원서를 들고 찾아간 장소는 수뇌부실이었음. 일처리를 하고 있던 스카와 길버트 그리고 그런 둘을
-우선, 이것좀 봐주시겠어요?
-입사지원서? 이게 왜.... 어?
-이게 말이 되는거야?
주가 건네는 입사지원서를 확인 한 스카와 예현의 표정이 굳고 길버트는 비명이 터지려는 자신의 입을 손으로 막음. 주가 건네준
-신원조사는?
-당연 하고 있어요~. 근데, 지금까지 나오는거 보면 평범한거 같더라구요 셋다.
인류의 적이었던 레이와 카일. 그리고 그들의 아픈 손가락으로 남은 힐데의 사진과 이름이 적힌 입사지원서에
-일단 신원조사 계속 진행하고. 이 셋 면접은 우리가 들어간다.
스카의 말에 주의 고개가 끄덕임. 그렇게 알고있겠다고 강주가 수뇌부실을 나간 후 스카는 한숨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실건가요.
길버트가 그런 두 사람에게 입사지원한 세사람의 존재를 알릴거냐 물어보는데 거기서 스카와 예현은 한번 더 고민하더니 입사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비밀로 하겠다 말했음.
-힐데베르트 탈레브입니다. 올해 20살이예요.
그들이 가장 처음 면접일정을 잡은건 역시나 힐데였음. 전생과 다르게 슬픔이나 괴로움을 찾아볼 수 없는 힐데를 보며 사람들은 왠지모를 씁쓸함을 느꼈지. 그리고 기억이 없는걸 확인하고 조금
-셋다 기억이 없나보네.
-다행인걸까요...
-만약의 경우 기억이 돌아올 수 있으니 배저로 받아들이고 감시하는 쪽으로 가자.
-힐데의 사수는 그대로 윤씨가 할거야! 레이의 사수는 고문님이 맡기로 했고. 카일은 블랙이 해주기로 했어.
-나.. 사수 잘못걸린거같음..
-너도? 나도.
왜인지 처음 만날때부터 친해진 세사람을 보며 1,2기 그리고 62,63기 선임들의 시선이 날카로웠음. 초기기수 선배들이 신경쓰는 막내들을 다른 배저들은 안쓰럽게 바라봤음. 그렇게 신입배저로 생활하던 중.
막내 셋의 분위기가 바뀐걸 확인한 선임들은 설마
-돌아온거 같죠~?
-돌아온거 같네.
-돌아온거 같앙!
-돌아왔네요.
힐데와 친했던 사람들은
-일단, 튈까?
-튀어야할거 같은데.
-내가 왜 배저들에게 도망쳐야하는데!
-이 새끼들이 튀네?
그렇게 선임들과 막내들의 술래잡기는 계속되고, 결국 잡힌 세사람은 선임들의 얼굴을 못봄.
-우리 할 이야기가 엄청 많은거 같은데? 일단 인사부장도 오라했으니까 가자고.
그렇게 시작하는 환생한 금안조의 개빡세는 배저입사&적응기...
환생 금안조의 배저입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