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먼저 깬 청려 침대 위에 아직 잠들어있는 문대 보다가 슬쩍 문대 손 가져와서 조물 거리다가 입 맞추다가...

침대 위에 아직 잠들어있는 문대 보다가
슬쩍 문대 손 가져와서 조물 거리다가 입 맞추다가
'삼켜버리고 싶다' 이런 생각하면서 문대 얼굴 바라보는데
천천히 눈을 뜬 문대가 깜빡거리다가 "왜.."하는 거에
'삼키면 이렇게 마주보지 못하지..'하고 앞선 생각 철회하고
"너도.."
"응. 나도 좀 더 자려구요."
"..손.."
"잘 잡고 있어요"
그 말에 만족한 듯 살풋 웃고 다시 잠드는 문대 손 꼭 잡고 다시 잠드는 청려 주세요.
#청려문대 #엋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