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에어컨 고장나서 더워 늘어진 아기강쥬 문대 조금이라도 찬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데 그걸 본 아현이 안절부절못함 애가...

조금이라도 찬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데
그걸 본 아현이 안절부절못함
애가 너무 힘없이 추우욱 늘어져 있으니까... 방법이 없나 고민하고 찾아보는데 우연히 본 방법에 이거다!! 하는 표정 짓고는
🦌 (선풍기 끌어서 소파쪽에 둠)
그리고 선풍기 틀어서 커버가 부푸니 시원한 작은 굴 완성!
이거면 괜찮을 것 같다...!! 만족하고
저 멀리 바닥에 늘어진 문대를 조심스럽게 들어올려서
굴 안에 쏘옥 넣어줬는데
들릴때부터 무웅... 힘없이 있던 문대 내려지니 시원한 바람이 온 몸을 스쳐서
🐶 (꼬리 살랑살랑)
기분 좋아지고 편하게 누워서 꼬리 살랑임
상태 확인하려 손 뻗은 아현이에게 고맙다고 인사도 해주고
다행이다며 해맑게 웃는 아현이 보다가 편하게 쉬려고 눈을 감는...
거실 소파 앞에 선풍기 그리고... 부푼 베개커버? 뭐지 싶어서 조심조심 다가갔는데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으로 배도 드러내놓고 늘어져 자는 강쥬문대 보고
🐻 큽, 흐흫ㅂ
필사적으로 웃참함
에어컨도 시원하긴한데 저 굴은... 시원하고 아늑하기까지 하단 말이지 그래서인가
좀 쉬고싶다 싶으면 베개커버 가져와서 선풍기 앞에 발 턱. 얹고 멤버들 바라봄
그 특유의 표정으로
🐶 (해달라.)
흐흑흡 어어 해줄게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