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문대 소파에 혀 빼놓고 추욱 늘어져서 자는데 방에서 나온 큰세가 발견하고는 🐻 ㅎㅎㅎㅎ 문대문대 귀여워... 왜 혀를...

🐻 ㅎㅎㅎㅎ 문대문대 귀여워... 왜 혀를 내놓고 있어~
혀 집어 넣어주려고 이리저리 손 대는데 조금만 건드려도 일어나던 애가 반응이 없어
힘 없이 추욱 늘어진, 숨은 쉬는 건지 모르겠는 미동 없는 몸
놀란 큰세가 천천히 강쥐문대 몸을 흔들어 보는데 흔드는 거 따라 힘 없이 흔들리는 몸
이상하다... 이러면 눈 뜨고 왜 건드리냐고 날 봐야 하는데...?
🐻 ? ?? 문대? 문대야?? 문대야!!
🐹 ㅁ, 뭐야 무슨 일이야?!
🦌 문대가 왜...?? 어?
🐹 뭐야 얘 왜 이래?!
🦌 ㅊ, 청우 청우 형...! 병원,
애가 죽은 건지 아픈 건지 놀란 애들이 소란스럽게 이름 부르고 소리치는데
🐶 (뭐야...)
꿀잠자던 강쥐 시끄럽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몸에 어지러워서 잠 깨고 눈 떠보니 애들이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자길 보고 있어
🐶 ?
뭐냐는 듯 뚱하게 쳐다봄
나 진짜 꿀잠자고 있었는데 왜 깨우냐?
🐻 어...?? 괜찮아? 안 아파???
🐹 박문대 너 어디 아픈 거 아니지?
🦌 문대야 괜찮아...?
🐻 이... 흐어엉 문대문대가 죽은 줄 알고ㅠㅠㅠㅠㅠㅠ
🐹 너어... 잠 좀 어, 생기 있게 자!!
🐻 마자마자!! 살아있는 것처럼 자라고!
🐶 (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어이없어진 문대가 더 뚱해진 표정으로 둘을 보는데 옆에 있던 선아현이
🦌 문,대야... 걱정했어... 정말 힘 없이 흔들리는 게 꼭...
엄청 걱정했다는 표정으로 얘기하길래 소파 위에 올려진 선아현 손에 머리를 살찍 부비고
다시 잠이나 자야지. 하, 진짜 잘 자고 있었는데...
들어가기 전에 뒤돌아서 큰세랑 배세 보다가 푸헹! 머리 흔들고 다시 들어가는...
🐹 이익...! 너어어! 그래! 잘 자라!!
🐻 문대문대ㅐ! 너무해으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