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청려문대 신재현 박문대 지들만 아는 버릇 같은 거 있겠지... 이 얘길 약 만 오천 번 정도 한 것 같은데...

신재현 박문대 지들만 아는 버릇 같은 거 있겠지...
이 얘길 약 만 오천 번 정도 한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좋아.
🔨하하, 왜 항상 재채기하고 눈치 보는 거예요?^^
🐶... 내가 언제;
🔨방금도 그랬는데.
🐶넌 하품 나올 때마다 고개 숙이던데.
🔨... 그건 습관이 돼서.
어쨌든 청려나 문대나 밖에서 꽤 무게 있는 타입인데(남들은 쉽게 못 다가감) 둘만 있을 때 귀여워질 거 생각하니까 좋다.
🔨나 잘 때 콩이 털에 얼굴 묻는 건 왜 그러는 거예요?
🐶...
콩이 털에서 햇빛 냄새난다고 알려주면 아... 그래요? 앞으론 몰래 그러지 말고 대놓고 맡아도 괜찮다고 함.
🐶... (←얘가 안 괜찮음)
🔨아, 들켰네.
쓰고 나서 보니까 뭐야? 진짜 커플 같아서 약간 재수 없음. 아무튼 붙어 있으면 저절로 순해지는 청려문대가 보고 싶었어.
말랑 엋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