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 자기 전 하는 일 치카치카 🐶 (내일 뭐먹지...) 🐶 (찌개, 아니 그건 어제 저녁에 먹었고.. ) 치카......

치카치카
🐶 (내일 뭐먹지...)
🐶 (찌개, 아니 그건 어제 저녁에 먹었고.. )
치카... 치...카
생각하다보니 손이 멈추고 입을 꾹 다물고 있게됨
내일 식단을 깊게 생각하고있지만
남들이 보면 거울에 비친 자신과 눈싸움 하는 중인
🐶 (유진이가 닭 먹고 싶다고 했나)
🐶 (스케줄 갈 것도 생각하면 대충 6시부터,)
🦌 그... 문대야...?
🐶 아
🦌 칫솔 오래 물고 있으면, 안 좋다고...
어어 고맙다.
아현이가 깨워서 빠르게 양치하고 화장실 나가는 문대
아침은 숙소에서 준비하고 나갈테니까... 그리고 박문대라면 절대 아침을 굶길 것 같진 않고?
그래서 매일 자기 전 아침메뉴 뭐하지 고민해주라
이게 거의 매일 반복되다보면 대충 애들도 눈치채지 않을까
🐶 (내일은 좀 가볍게 먹어야하나)
🐶 (래빈이 체중관리 해야한댔나)
🐶 (래빈이 쳐다봄)
🐶 (저 어린 놈이 체중관리 할 게 뭐 있다고)
🐰 그...... 제가 뭔, 뭔가 잘못한 거라도...!!
🐻 와. 래빈이 뚫어지겠다.
괜찮아, 괜찮아~ 아마 내일 뭐 먹을지 생각하는 중일 거야(토닥토닥)
소파에 앉아 꺼져있는 티비를 노려보고 있는 문대.
방으로 들어가려다 그걸 본 차유진
🐱 !
지금 이 순간!
내일 식사가 결정될 거야!
바로 문대 옆에 찰싹 붙어 앉고는
🐶 (최근에 뭘 많이 먹었더라)
🐱 고기... 고기.
🐶 (모니터링 하다가 본 돼지고기 말이가...)
🐶 (전에 냉동고에 넣어 둔 것이 있으니까)
🐶 (음. 그렇게 하면 되겠다)(끄덕끄덕)
🐱 Yeahh! 고기!!
🐶 뭐야, 언제 왔어.
🐱 내일 고기 먹어요! 맞죠?!
🐶 어어. 그래그래.
🐱 히히.
웃는 유진이 토닥이고 방으로 들여보냄
🐶 내가 말을 했나...
의문스럽지만 넘어감
🐶 (컴백 얼마 안 남았으니까)
🐱 피자 먹고 싶다...
🐻 난 치킨...
🐶 (양상추도 빨리 먹고 치워야 하고)
🐱 고기... 스테이크... 삼겹살...
🐻 후라이드... 양념... 간장...
🐶 (샐러드 소스도 남아 있고. 음 단백질... 계란이랑)
듣는지 안듣는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그의 생각이 자신들이 원하는 쪽으로 흘러가길 바라면서 먹고 싶은 음식들을 다양하게 말함
그러다가 어느순간
🐶 (끄덕)
🐻🐱 !
문대가 조용히 생각하다가 끄덕이면 뭐가 되었든 내일 아침이 정해지는 때.
전에 고기 해줬어요!
예에에엥 (하이파이브)
🐶 (얘네 뭐야. 왜 갑자기 하이파이브?)
뭔진 모르겠지만 자러가라고 말하곤 방으로 들어감
내일 먹을 생각에 히죽 웃으며 기분좋게 방으로 들어가는 둘.
아침식사
샐러드랑 삶은 계란... 그리고
닭고기이긴한데 닭가슴살^^
🐻 어째서.........
🐱 우......
해주겠다며......
? 뭘.
치킨...
피자... 동의 했어요오...
? 내가 정한 건 그게 아니었는데...
다음에 해 줄게. 오늘은 이거 먹어라.
우우.
컴백이라 관리해야지.
OK...
🐶 (오늘 류청우 고생했으니까...)
🦅 으응?
자기를 빤히 바라보는 문대에 뭐지 싶어서 멈춘 청우
지금 시간대를 생각하고... 아. 그거구나.
🐶(당장 내일 게장은 무리고 흠. 다른 좋아하는,)
🦅 형. 형?
🐶 어, 어어.
🦅 으음... 오랜만에 닭볶음탕?
🐶 먹고 싶어?
그래. 간장게장은 다음에 먹자. 오늘 고생했다.
응... 고마워.
이러는 날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