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랑 문대 시골예능인데... 💫 ... 여기서 그냥 쉬면 된다고요? 👤 네!! 저희가 티카분들께 설문조사를 했는데 청려...

💫 ... 여기서 그냥 쉬면 된다고요?
👤 네!! 저희가 티카분들께 설문조사를 했는데 청려 씨가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푹 쉬셨으면 좋겠다는 결과가 나와서요~
💫 아아.
그럼...
💫 티카. 고마워요 ^^
그러고는 짐을 방에 차근차근 정리하는 청려
쉬라곤 했지만 어떻게 하면 티카 마음에 드는 예능이 나올까. 아마 나 혼자 찍게 놔두진 않을 거고 게스트가 있겠지. 그럼 그 게스트는 아마도.
생각정리를 끝내고 폰을 들어 노래를 하나 재생하는 거야
📱 사월 그믐날 달도 보이지 않는다
💫 (흥얼거리며 짐 정리중)
📱 Make me a Boss
💫 옳지, 그렇지.
📱 이 밤의 끝까지
💫 내 눈을 기억해
브이틱 노래도 틀고...
짐 정리 하다보니 여러 노래들이 지나갔는데
📱 여름밤 뜨겁고 황홀한 순간을
💫 기다렸어, 알지...
청려랑 문대가 듀엣으로 불렀던 노래가 나오는...
📱 My love is in winter
문대 파트를 들으면서 박문대를 생각하고...
📱 영원한 겨울의 온기
눈을 감고 목소리에 집중하는데
🐶 내 겨울에 눈이 와
💫 ...?
선명한 목소리에 눈을 뜨고 놀랐다가 방긋 웃고
조용히 일어나서 문 밖으로 나가
소리가 들리는 곳을 향해 웃으며 바라보고
💫🐶 Yes, you
마주보면서 같이 불러
근데 그 모습의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라 난리나는 거지...
- 저 분위기 뭐... 뭐냐?
- 이거 이 이걸 뭐라하냐
- 어휘력 상실
- 아니ㅅㅂ 말고. 어... 청춘게이?
- 청춘... 이라기보단... 아 뭐라하지
- 쨋든 쟤네 분위기 장난아닌데
- 힐링을 하랬지 연애를 하랬나
- 힐링은... 맞... 나?
- 명석한 재현아 네가 어쩌다...
- 아!!!! 신재현이 흥얼거리는 산군 좋아아악!!!!
- 편해보이긴 한데...
- 에라 모르겠다 즐겨!!
- 소식듣고 왔습니다
- 아니 우리 애 왜 여기서 영화 찍고있나요?
- 티카 너희들이 우리 애 데려갔냐?
- 우리 애는 힐링 아닌, ... 아닌가? 맞나?
- 저 분위기를 봐라 쌍방 힐링인가봄
- 아이고 문대야...
그렇게 두 팬덤에 폭탄을 터트린 둘은 태연하게 말하고 있겠지
💫 후배님 어서 와요. 아, 방은 옆방 쓰면 될 것 같네요. ^^
🐶 ...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