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결혼하고 특집으로 관찰 프로그램 나갔는데 거기서 문대 깨우는 청려가 왕자님~ 일어나세요~ 해서 경악하고...

-지금 내가 뭘 들은거냐
-쟤네 설마 애칭이 왕자님이야???
-아니 얼굴이 왕자님이긴한데...그런데....
👤 애칭이 왕자님이에요??????
영상 보던 패널이 놀라서 묻는데 문대가 이마 짚으면서 아니요... 하고 청려만 싱글생글 웃으면서 답함
👤 왜 일 년에 한두 번이에요??
💫 자주 하면 익숙해질까봐요. 가끔 저렇게 부르면 반응이 재밌거든요.
-청려가 문대한테 왕자님이라고 하길래 얘네도 사랑에 미치면 별수없는 놈들이구나 생각했어 그냥 놀리는거였구나
-익숙해지면 재미없으니까 일년에 한두번 부르는 저 치밀함....
-그와중에 문대 찐으로 질색하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딱구리도 아니고 입술을 몇번이나
-뽀뽀무한제공사건
-왕자님은 싫고... 뽀뽀는 좋다...?
대신 다른 게 나옴
🐶 현아.
💫 (식빵에 잼 바르던 숟가락 떨굼)
🐶 ㅋ
💫 아.....
그건 좀 반칙이죠.... 청려 입꼬리 스물스물 올라 가려는거 가리면서 문대 쳐다봄
-현아 드르륵... 탁 현아 드르륵... 탁 현아 드르륵... 탁 현아 드르륵... 탁 현아 드르륵... 탁 현아 드르륵... 탁 현아 드르륵... 탁
-알겠다. 너희애정. 달달해서 죽고싶어졌다.
-청려 표정때문에 내가 더 간질간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