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대가.. 청려한테 목걸이 선물하면서.. 은근히 소유욕 들어냈으면 좋겟어.. 갑자기 띵동 하면서 택배요~ 하길래 올...

@AMUGE__9
🐶🕯@AMUGE__9
17 views Oct 07,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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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대가.. 청려한테 목걸이 선물하면서.. 은근히 소유욕 들어냈으면 좋겟어..

갑자기 띵동 하면서 택배요~ 하길래 올 택배가 없는데? 하면서 나가보는 청려는 발신인이 박문대로 되어있는 것을 보고 신나하면서 택배깡을 합니다..

🫐문대씨가 웬일로... 상자?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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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기 쉽게 생겼지. 은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딱 여니까! 반지..!! 가 아니라 목걸이가 있었음

🫐(..좀 아쉽)

그래도 문대가 줬으니 착용하고 다니겠지. 덥앱할 때 쓰고 나와갔고 티카들 손민수 하려했지만? 천만원이 넘는거라 조용히 입다물어버림. 그뒤로 계속 목걸이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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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 색이 이렇게 다양한가? 싶을정도로 막 깔별로 오는겨. 무지개 만들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무슨 의미로 보내는걸까? 만나서 물어봐도 별 말 없고.

🫐문대씨, 목걸이-
🐶아, 목걸이 왔냐?
🫐네.
🐶잘 쓰고 다녀라.
🫐왜 준거에요?
🐶그냥.

참고로 엋문임. 그리고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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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소득을 얻지 못하고 그냥 얌전히 목걸이 착용하고 다님. 제 취향이랑 맞기도 하고 엄청 화려한 것도 아니라서 데일리로 딱이었음.

🫐네에, 나가요~
🫐오늘은 무슨 색이려나..
🫐분홍? 이건 처음 보는 색이네..

분홍색 크리스탈 박혀있는 목걸이 착용하고 예능 나갔더니 테스타랑 스케줄 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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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 앗싸리 하면서 문대씨 본다^^ 라는 생각에 즐거워 하고 있었음. 저 멀리서 문대가 보이고 눈을 떼지 않고 계속 바라봤는데 아까부터 시선강탈하던 머리칼... 문대씨가 염색했다.. 그것도 분홍색. 물론 분홍색은 자주 했던거라 새롭진 않은데 지금 제 가슴팍에 닿아있는 크리스탈 색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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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존똑인거지. 그제서야 웃으면서 알아채는 청려.. 나중에 집에 놀러오면 물어볼 것 같아.

🫐문대씨, 목걸이 말인데요.
🐶응.
🫐초커가 낫지 않아요?
🐶응.
🐶
🐶뭐?
🫐아, 혹시 목줄이 취향이에요? 그건 너무 커서 밖엔 못하고 다니고 집에서는 해줄 수 있는-
🐶야, 무슨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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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놈이 하면서 청려 입 막아버리는 문대. 그럼 청려가 문대 슥 바라보더니 제 입 막은 손 붙잡고 씨익 웃어줘야함.

🫐문대씨. 티내고 싶어요?
🐶
🐶아니,그..
🫐그렇게 안해도 전 문대씨 껀데. 그쵸?
🐶
🐶시이바알...

문대 얼굴 새빨게져서 머리색이랑 똑같아졋다고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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