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 며칠 전에 혼자 무명 예능 촬영하고 왔음 🐹: 야, 박문대...!! 너, 너 이거!! 근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 야, 박문대...!! 너, 너 이거!!
근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배세진이 자기 방 문 열고 씩씩거리면서 지 핸드폰을 내미는 거임
테스타 이게 뭔가 싶어갖고 모여서 봤는데
- 문대씨 진짜 못 배운 티 너무 내시네~
- 🐶: 아, 하하....
애들 뒤집어짐
사실 애들도 처음 보고서는 못 믿었음 솔직히 지금 자기가 본 게 진짜 박문대인지......
🐯: [ 이거 문대 형이에요? 진짜? ]
🐶: 아.
🐹: 이, 너 이거....!!! 이거 진짜야 너?!
근데 박문대가 부정을 안 해
이거 진짜인 거냐고 그럼
🐻: 보니까 최근.... 같은데~ 문대 요즘에 계속 테스타 일정만 돌아다녔잖아! 이거 조작이네, 그치.
🐰: 그, 그렇습니다! 설마, 당사자 앞에서 이런 말을 하셨을 리가요.
그리고 류청우 표정이 점점 심각해짐
🦅: 있었지? 저번에.
🐶:
🐶: 말씀..... 드리려고 했습니다.
류청우 물음에 박문대가 모니터링 하느라 들고있었던 자기 핸드폰 끄면서 그렇게 말했음 일단 저 영상은 사실이니까
설마 찍혔을 줄은 몰랐는데
솔직히 박문대도 진짜 언젠가 말해주려고 했지ㅜ 근데 진작 이렇게 될까봐 계속 미루고 있었던 거였음
🐶: '반박 안 했어.'
실제로 연예계에서 연차 좀 찼다고 나대던 그 진행자한테 박문대는 어떤 태클도 걸지 않았었으니까
이유야 당연함
🐶: '짜집기 되면 끝장이다.'
🦌: 이, 이 촬영 날짜가, 언제였지....?
🐶: 2주정도.... 됐었나.
🐯: 2주?
🐯: [ 14일동안 고민만 했어요? ]
하지만 얘기 듣고 놈들이 화를 내는 건 별개의 문제지ㅜ
- 솔직히. 솔직히! 노래 못하죠?
- 문대씨가 줏대가 없네. 줏대가 없어! 그런 소리 많이 듣죠? 솔직하게~
까도까도 나오는 거라곤 거지발싸개같은 발언들 뿐이라서;; 25초쯤 봤나 박문대가 이제 끄자고 조용히 말해봤는데 아무도 안 듣더라
뚝... 뚝.... 뚝.... 박문대 그거 죽음의 카운트다운인 줄 앎 진짜
🦌: 무, 문대야 어떻게....! 이, 이런 말을 듣고, 참은 거야? 참았어....?
🐶: 그. 좀, 어쩔 수가 없어서.
그때 가볍게 헛웃음 지은 이세진이 말했음
🐶: 됐어. 인맥 이런 데에 쓰는 거 아니다.
그리고 개빡친 표정으로 당장 핸드폰 연락처 킨 이세진 폰 뺏는 박문대 보고..... 머리가 지끈거리는지 잠시 관자놀이만 꾹꾹 누르고 있었던 류청우가 말함
🦅: 문대야.
🐶: ......예.
🦅: 너 저런 말 들을 사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