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보고싶다..... 박문대 일일 테스타 매니저하다가 테스타 모르는 꼰대 스태프가 진짜 암것도 모르고 박문대 혼내는...

@IFYOUISME
임문@IFYOUISME
16 views Oct 03, 2026 ~4 min read
1
그런 거 보고싶다..... 박문대 일일 테스타 매니저하다가 테스타 모르는 꼰대 스태프가
진짜 암것도 모르고 박문대 혼내는 거

- 여섯? 테스타 총 일곱명인 걸로 알고 있는데?
🐶: 아. 네 그게 지금 제가,
- 일처리를 잘해야지 변명부터 해? 이게 진짜.
🐶:
🐶: 지금 치셨습니까?

지켜보던 애들 경악
2
테스타 애들 아침부터 박문대가 일일 매니저 보조 해준다고 하니까 괜히 신나가지고 장난 많이 쳤단 말이야

🐻: 매니저!
🐶: 뭐.
🐻: 나 도시락 먹여줘.... 세진이 힘들어....
🐶: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

박문대가 제일 괴롭혀대는 이세진 응징하려다가 배세진이 말려서 그만둠

🐹: 야.... 참아....
3
그래가지고 장난인 거 아니까 웃는 테스타 애들이라면 몰라
멀리서 보면 진짜로 그냥 박문대가 어리숙한 매니저처럼 보인 거임ㅜ

- 너 이름이 뭐야?
🐶: 박문대입니다.
- 저, 테스타 매니저?
🐶: 예. 보조입니다.

그리고 맞아서 욱신거리는 어깨 느낀 우리의 박문대군.... 속으로 욕 뱉으면서 생각함
4
이새끼가손찌검이자동으로나오네

🐯: [ 저거 지금 문대형 쳤죠? ]
🦌: 나, 나도 그렇게 봤는데....
🦅: 근데 문대가 가만히 있어서... 일단, 잘못 봤을 수도 있어.
🐰: ....!! 제가 똑똑히 봤습니다!

박문대는 저기 멀리서 자기 맞은 거 보고 벌써부터 술렁이는 테스타 애들 슬쩍 보다가
결심을 했음
5
- 빠져가지고.... 그래, 네가 가서 직접 사과 드려 봐! 관리 못해서 죄송하다고.
🐶: 사과요.
- 응. 사과~ 어렵나?

이새끼내가제대로엿먹여서백수만들어준다
박문대는 고개 끄덕이고서 테스타 쪽으로 가는 중에... 지금까지 쟤 아래에서 있었을 스태프들이 진심으로 불쌍해졌음ㅜ 내가응징해준다오늘
6
🐹: 쟤.... 오는데?
🐰: 문대형께서.... 말로 잘 처리하신 게 아닐까요?
🐻:
🐻: 그렇다기엔표정이좀....

자기네들 쪽으로 터벅.터벅. 걸어오는 박문대를 혼란스럽게 쳐다보던 테스타는....

🦅: 문,
🐶: 죄송합니다.

뭘 물어보기도 전에 냅다 90도 인사랑 사과부터 던져버리는 박문대 땜에 얼어버림
7
자기가 이라면 당황할 거 뻔히 알면서
박문대는 일단 연기를 위해 고개 숙인 채로 저 뒤에 있을 놈에게도 들릴 만한 목소리로 계속 사과를 이어갔음

🐶: 제가 지금까지 어리숙했습니다.
🐯: 형?

박문대가 애들을 올려다봤음
그리고 애 눈빛을 본 몇몇 놈들이 잠깐 조용해지더니.... 곧 김래빈이 말함
8
🐶: 정말 죄송합니다.
🐰: 형! 무슨,
🐻: 아. 사과까진 필요 없었는데~ 그쵸 형?

그러자 단번에 박문대 의도 알아차린 이세진이 일부러 김래빈 말을 끊으며 장단을 맞춰주니까
조금 긴가민가 했던 배세진도..... 그제야 백만관객배우연기력으로 상대해주더라

🐹: 어, 응. 그냥 개선만 해주면 좋겠어.
9
🐶: 네.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그거 듣고 만족스럽게 씨익 웃어준 박문대는 대충 사과 한번 더 하는 척 하고 몸을 돌려 아까 그 꼰대에게로 향했고.....
뒤에서는 애들한테 두 세진이가 이래저래 설명해주는 소리가 들리더라

- 여~ 어때? 사과는 잘 드렸고?
🐶: 네. 덕분에.

박문대 눈이 번뜩였음
10
그렇게 박문대가 따로 말을 해둬서 일일 매니저 촬영하는 카메라의 방해도 없이....
그 스태프는 교육이랍시고 신나게 박문대를 굴러댔음

- 원래 커피같은 건 막내가 사 와~ 눈치 없어?
- 어떻게 입사한 거야? 혹시 낙하산?
- 그게 아니지, 응?

박문대는 왠지.. .. ptsd가 돋았으나 참았음

🐶: 예.
11
그런 식으로 그 스태프의 업보를 차차 쌓아가던 박문대는..... 사실 옆에서 은근슬쩍 걱정하며 말 거는 테스타 애들 달래느라 애 좀 먹었음

🦅: 문대야, 대답 안 해도 돼.
🦅: 근데....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
🐰: 그, 손찌검을 하시던데, 만약 혹시 또 맞기라도 하시면....!!!

얘네가더걱정많음
12
여튼 이렇게 박문대가 계속해서 그 인간의 비위를 맞춰주던 참에 잠깐 주변을 서성이던 그 스태프가 드디어 미끼를 물었음

- X발, 내 핸드폰 어디갔어?
🐶: 뭐 찾으시나요.
- 안 보여? 폰 찾잖아.

옳다구나

🐶: 아까 화장실 가셨죠?

박문대 말을 듣고 그 스태프는 대꾸도 없이 대기실을 나갔고...
13
그렇게 남자화장실을 전부 뒤져본 그 스태프가 제 핸드폰이 없는 걸 알고 씩씩거리며 또 박문대한테 화풀이를 할 요량으로 대기실에 다시 들어왔을 때는

🦌: 어, 어깨 봐줄까....?
🐶: 됐다. 별 것도 아니고.

- 야!
......
- X발 저게....

묘하게 대기실 분위기가 달라져있었지만
눈치채지는 못했음
14
안 그래도 짜증나는 마당에 박문대까지 자기를 무시하니까 열이 머리 끝까지 난 그 스태프는 얼른 박문대를 이쪽으로 끌고오려고 했으나.....

🐻: 어이쿠. 혹시 우리 애한테 하실 말 있나요?
- 예....?
🦅: 제가 리더입니다. 말 전해드릴게요.
- 아니, 저......

어딘가 빡친듯한 두놈이 앞을 막았음
15
이세진과 류청우 눈에 자신에 대한 적대감이 있다는 것만 강하게 느낀 그 스태프는

🦅: 하실 말 없나요?
🐻: 저기~?

얘네가 요즘 그렇게 잘나가는 아이돌이라는 자각은 있어서 자꾸 추궁해오자 이젠 반박하지도 못하고 괜히 걔네 너머 박문대에게로 언성을 높였음

- 박문대! 새끼야 할 말 있다고!
16
하지만 그래봤자 대기실 공기만 더 싸늘해질 뿐이었고.....

🐯: 문대형! 저 사람이 형 부르는데요?
🐰: 정말.... 욕까지 하시는군요.

그 스태프가 무언가 잘못되고 있음을 느껴서 급하게 삿대질하느라 올렸던 손을 내렸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음

🐶: 이럴수가.
- ........!!!!
17
🐶: 아무리 그래도 삿대질이라뇨.
- 아니....

능청스러울 정도로 뻔뻔하게 충격받은 표정을 지은 박문대가 소파에 앉아서 아까 자신이 들은 말을 그대로 돌려줬음

🐶: 설마 변명부터 하시려는 건가요.
- 너, 너,

이미 박문대는 쟤가 이 일로 고발할 정도의 깜냥도 뭣도 없다는 걸 알고 있었음
18
🐶: 직접 사과해주시죠.
- 아니, 나는.....

🐶: 아, 어렵나.

완벽한..... 박문대의 승리였다고
19
+)
20
@ TeSTAR_twt

안녕하세요 러뷰어
저는 문대 🐶
일일 매니저 역할 완료 했습니다😑
우여곡절 많았네요.

(조수석에앉은박문대랑뒷좌석에서브이하고있는테스타.jpg)
21
#문문_썰
Actions
What You Can Do
  • Export as PDF or Markdown
  • Batch Export to Notion
  • Bookmark & Highlight
  • Screenshot Tweet
Create Free Account

Includes 7-day Premium t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