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 환상통 있으면 어떡하지.. 평소에는 괜찮은데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때마다 가슴이 쿡쿡 쑤셔오는거지. 문대 서술 방식...

이 일을 해결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마치 마리가 하얀 백지가 되어버린 것만 같았다. 머릿속에서 강한 울림이 들린다.
아
박문대는 몸을 웅크렸다.
"문..문대야. 문대야. 박문대..!"
"문,문대야..!"
래빈이랑 유진이는 안절부절 못하고.. 그나마 청우가 문대 상태 확인하고 배세가 매니저 부를 듯. 문대는 손으로 아픈부위 부여잡고 바들바들거림.
"박문대!"
"..아."
큰세는 울고있고 아현이는 울 것 같고 애들 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보길래 괜찮다고 말해야하는데 안괜찮음. 완전 아픔. 차라리 기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