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알못 주의, tv 잘 안 봐서 구멍 많음 주의, 언제나 그렇듯 캐붕 주의 아6대에 나가는 테스타가 보고 싶어서 쓰는 썰...

눈 위의 꽃@Flowers_on_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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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6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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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알못 주의, tv 잘 안 봐서 구멍 많음 주의, 언제나 그렇듯 캐붕 주의
아6대에 나가는 테스타가 보고 싶어서 쓰는 썰
청우가 전 국대라 들어온 프로이고 좀 꺼려했는데 제작진 측에서 사정사정해서 어쩔 수 없이 나가게 됐음 각종 sns 당연히 난리남
아6대에 나가는 테스타가 보고 싶어서 쓰는 썰
청우가 전 국대라 들어온 프로이고 좀 꺼려했는데 제작진 측에서 사정사정해서 어쩔 수 없이 나가게 됐음 각종 sns 당연히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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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그거 봄?]
이번에 아선대에 셤별 나온대
- 우리 애들이 왜 아선대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냐; 부상 많이 당하던데
- 이번에 나올 아이돌이 없어서 그런듯ㅋㅋㅋ
- 오 뭐야, 국대 실력 보는 거야?
- 형평성에 안 맞지 않나
ㄴ ㄴㄴ 류청우 그만 둔지 오래 돼서 예전만큼은 아닐 듯
이번에 아선대에 셤별 나온대
- 우리 애들이 왜 아선대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냐; 부상 많이 당하던데
- 이번에 나올 아이돌이 없어서 그런듯ㅋㅋㅋ
- 오 뭐야, 국대 실력 보는 거야?
- 형평성에 안 맞지 않나
ㄴ ㄴㄴ 류청우 그만 둔지 오래 돼서 예전만큼은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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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저 팔뚝을 보고서도 그런 말이 나옴?
-어쨌든 얘들 안 다쳤으면 좋겠다…
인터넷 반응은 걱정 반 기대 반이었음. 몇몇 악플들도 있긴 했지만 거를 만한 수준이라 모니터링하던 문대는 핸드폰을 덮음. 제작진이 원하던대로 흥행에 성공해서 더이상 신경 쓸거 없이 대충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어쨌든 얘들 안 다쳤으면 좋겠다…
인터넷 반응은 걱정 반 기대 반이었음. 몇몇 악플들도 있긴 했지만 거를 만한 수준이라 모니터링하던 문대는 핸드폰을 덮음. 제작진이 원하던대로 흥행에 성공해서 더이상 신경 쓸거 없이 대충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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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종목 나가는거 이렇게 나뉨.
양궁: 청우, 배세, 래빈
육상: 큰세, 유진, 아현
사격: 문대
씨름: 유진, 래빈
연습시간이 겹치지 않으면 멤버들 구경가는데 하필이면 사격 연습 시간이 타 멤버랑 시간이 계속 겹치거나 시간이 안 맞아버림… 그래서 큰세가 너무 궁금해 하는데
양궁: 청우, 배세, 래빈
육상: 큰세, 유진, 아현
사격: 문대
씨름: 유진, 래빈
연습시간이 겹치지 않으면 멤버들 구경가는데 하필이면 사격 연습 시간이 타 멤버랑 시간이 계속 겹치거나 시간이 안 맞아버림… 그래서 큰세가 너무 궁금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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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때 보라고 귀찮다는 듯 밀어냄.
그리고 녹화 당일. 양궁은 청우가 트라우마 극복하고 쏘는 족족 10점 맞추다 못해 렌즈까지 깨버림 다들 벙찌고, 청우도 벙찜. 배세도 쏘긴 했는데 8점 2번, 경계에 걸친 9점이었음. 우승 후보였으나 우리 래빈… 5, 6점을 쐈다고 한다… 래빈이 시무룩 해져서
그리고 녹화 당일. 양궁은 청우가 트라우마 극복하고 쏘는 족족 10점 맞추다 못해 렌즈까지 깨버림 다들 벙찌고, 청우도 벙찜. 배세도 쏘긴 했는데 8점 2번, 경계에 걸친 9점이었음. 우승 후보였으나 우리 래빈… 5, 6점을 쐈다고 한다… 래빈이 시무룩 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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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어화둥둥 해줌. 물론 덤덤한 목소리와 덤덤한 표정으로ㅋㅋㅋㅋ
팀전은 말아먹고 개인전에서 청우가 금메달을 따냄.
육상은 애들이 워낙 팔다리가 길어서 개인전이고 계주고 간에 메달 딸 듯ㅎㅎ
자, 이제 가장 보고 싶었던 문대 사격인데, 내가 미는건 건우가 회귀 전에 국정원 합격했고 에이
팀전은 말아먹고 개인전에서 청우가 금메달을 따냄.
육상은 애들이 워낙 팔다리가 길어서 개인전이고 계주고 간에 메달 딸 듯ㅎㅎ
자, 이제 가장 보고 싶었던 문대 사격인데, 내가 미는건 건우가 회귀 전에 국정원 합격했고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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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후보였다가 문대 몸에 들어온거라 국정원 수련 기억은 없는데 몸에는 밴 그런… 문대를 보고 싶었음. 코치한테 처음으로 수업 받을때는 자기가 쏘던 방식이랑 달라서 점수가 많이 떨어졌는데, 답답한 마음에 무의식으로 쏘던 방식으로 쏘니 10점 맞춰 버림.
시x, 뭔데 이게.
당황한 문대 그 뒤로
시x, 뭔데 이게.
당황한 문대 그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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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도 계속 그래서 가능한한 실력 숨기려했음. 코치 눈에는 그게 또 보여서 관심 수강생 1이 되어버림. 그런데 문제가 생김(?) 마지막 연습에 청려가 등장한 거임.
🐶: 니… 아니, 선배님이 왜 여기 계십니까?
🔨: 음? 몰랐어요? 저도 사격 나가는데^^
보긴 했다. 저놈이 마지막 날까지 안
🐶: 니… 아니, 선배님이 왜 여기 계십니까?
🔨: 음? 몰랐어요? 저도 사격 나가는데^^
보긴 했다. 저놈이 마지막 날까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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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래 잘못 적었나보다 했을뿐. 갑자기 빡친 문대가 한가지 생각이 들었음. 저 새x는 무조건 이긴다.
근데 문제는 청려가 에이스인거임… 지난 시즌? 2연속 2관왕(개인, 팀전)임. 그래서 묘한 승부심에 불타서 코치님 가시고 나서 사격 계속함.
그리고 당일이 됐음. 예선전을 가뿐히 올라오고
근데 문제는 청려가 에이스인거임… 지난 시즌? 2연속 2관왕(개인, 팀전)임. 그래서 묘한 승부심에 불타서 코치님 가시고 나서 사격 계속함.
그리고 당일이 됐음. 예선전을 가뿐히 올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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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까지 올라오게 됌. 청려는 지난 시즌 우승자라 부전승으로 올라와 있던 상태였음. 청려랑 문대 각각 10점 쐈는데 마지막 한발 남은 상황에서 총이 이상해진걸 느낌. 불안정하게 덜걱거리는 느낌임. 청려 먼저 쏘는데 10점과 9점 경계선에 맞았음. 9점인지 10점인지 모르겠다만 10점 안 맞으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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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컸음. 제한 시간 3초 남기고 쐈는데 X를 맞춤. 해설진들 환호와 팬들 함성으로 엄청 시끄러워졌음. 청려는 9점 판결 나고 결국엔 문대가 1등함. 청려는 예의 웃음으로 축하를 건네고 문대는 쓰라림 올라오는 손을 뒤로하고 예의상 인사를 함.
🔨: 후배님, 정말 대단하네요. 총 잡는거 이번
🔨: 후배님, 정말 대단하네요. 총 잡는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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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음인 걸로 아는데. 정말 국정원이기라도 하셨나
🐶: 하하… 그게 언제적 개그인지
여튼 그래서 금메달은 문대가 따게 됐음.
🐶: 하하… 그게 언제적 개그인지
여튼 그래서 금메달은 문대가 따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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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을지 모르겠어요 썩혀 둔거라 정리 할겸 올리는건데 쓴지 3주 가까이 됐을 때 사격 만점이 10.5라고 하던데 양궁이랑 똑같이 생각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