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샘: 콩이 보호자님. 고구마 주셨나요? 신청려: 네,어떻게 아셨는지... 혹시 뭔가 문제라도 생겼나요? 의사샘: 이...

신청려: 네,어떻게 아셨는지... 혹시 뭔가 문제라도 생겼나요?
의사샘: 이 시기에 살쪄오는 강아지들 다 고구마 먹고 찝니다. 그리고 이런말씀 드리기 좀 그렇지만...콩이 비만입니다.
신청려: 예? 우리콩이가요?
의사샘: 예. 고구마 그만 주세요.
신청려: !
문대: 예. 먹여도 된다고해서 조금씩 간식으로 줬습니다. 혹시 무슨 문제라도...
의사: 얼마나 주셨죠?
문대: 제 엄지손가락사이즈로 하루 한개씩...
의사: 보호자님, 세진이 키가 보호자님 엄지손가락만해요...비만뵤입니다. 그만주세요.
문대:
의사: 보호자님, 여긴 반려묘 이름 쓰셔야해요.
아무개: 아, 이 애 이름이 김덕수 입니다.
의사: (이 꽉
뵤 키가 자기 엄지손가락만한데 그만한 고구마를 매일 주는 박문대도 그렇고 그걸 다 먹는 뵤도 그렇고
덕분에 푸짐햄 귀엽겠군
굴에 들어가서 안 나오고 핸들링하려해도 거부함
막 쮝쮝 울고 물고 난리남
결국 고구마 요만하게 잘라서 주니까 또 그거 한입에 넣었다가 예전에 입에 다 안들어가서 힘들었떤 크기가 아니라는 거 눈치 채곤 눈물 그렁그렁해져서 구석에서 양손으로 잡고 깨작꺠작 아껴먹음
(ㅅ_ㅅ) 얼굴로 웃고 있는 청려랑
푸짐햄 케이지 끌어안고
(ㅍ_ㅍ) 얼굴로 고구마 줄이면 뵤가 화낼 텐데... 걱정하는 문대 보고 싶다.
둘이 나란히 앉아 있어서 더 웃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