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 청려 납치했을 때 몸 쓰는 거 보면 위급상황에서 남을 제압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음.....

음..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이 문대를 끌고가는 깜카 찍는 거...
물론 기획한 사람은 욕 뒤지게 얻어 먹겠지만
-방송국 미쳤냐
-이게 재밌어?? 이걸 깜카로 찍는다고??? ㅅㅂ기획한 사람 뒤져
어쨌든... 테스타 7명 중에 선정된 사람은 문대였음.
촬영 중에 잠깐 어디로 이동하는데, 골목에서 갑자기 사람이 튀어 나오기... 그러더니 문대 팔을 붙잡고 끌고 가려는 시도를 함.
-울 문대 절대 지켜ㅜ
-아 제발 아무 일 없어라ㅜ
-애초에 이딴 걸 왜 기획해 이 미친놈들아
🦅뭐하는……!
가까이에 있던 청우가 문대 잡으려고 할 때.
문대가 안 잡힌 쪽 팔꿈치로 상대 머리 찍어 눌러 버림.
-????
-?
-? ㅋㅋㅋㅋㅋㅋ
물음표와 키읔으로 도배 된 댓글..
그리고 박문대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무릎으로 상대방 명치 세게 찍어서 못 움직이게 만든 다음, 상대를 벽에 눌러서 제압함.
-??? 시골개인 줄 알았는데... 군견이었던 것이에요
-작은 박문대를 건드리면 주옥 되는 거야
-아ㅋㅋㅋㅋㄲ 앜 ㅋㅋㅋ?
-하긴... 진돗개도 은근히 사납다더라ㅇㅇ
텟타도 워낙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잠시 멍해져 있다가 곧장 문대 쪽으로 가겠지.
🐹뭐, 뭐야!
🐻기다려, 내가 당장 신고를……
👤아, 저, 저 깜카입니다!
그렇게 밝히게 되는 깜카 사실...
👤네, 네!
🐶어느 프로그램이요.
👤지, 지금 촬영 중이신, ~~~ 프로그램……
🐶직업이 뭐죠?
👤저, 저 막내 작가입니다.
🐶사원증은요.
👤주, 주머니에……
사원증까지 확인하고 조금 당황하는 문대... 다행히 그 스탭은 안 다쳤고, 웃으면서 마무리 됨.
👤안 당황하셨어요?
🐶당황했죠. 놀랐어요.
-놀란 사람의 팔꿈치 찍기
-너... 당황한 것 치고는 상당히 잘 털었어
-그... 너... 그런 일을 벌이고 나서 그렇게 말하면 설득력이 없는데
👤청우 씨도 놀라신 것 같던데.
🦌마, 맞아요. 상황 파악하기도 전에 모든 일이 끝나 있어서……
👤사실 문대 씨가 덩치가 비교적 작기도 하고, 순해 보여서 몰카 당사자로 삼았던 거였는데~ 어후, 문대 씨는 건드리면 안 되겠어요.
-국정원 ㄹㅇ찰떡
-아 뭔데 잘 어울림?
-국정원이 어울리는 아이돌...박문대
-준비한다던 공무원 시험이 혹시
ㄴ헐
ㄴ헐은 무슨 헐이야ㅅㅂ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