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먹고 싶은 음식 있으면 문대한테 슬금슬금 다가가서 부탁할 듯. 먹방 위튜브를 보고 있던 차유진.. 슬그머니 일어남....

먹방 위튜브를 보고 있던 차유진.. 슬그머니 일어남. 일어나서 박문대에게로 감.
🐱형, 나 갈비찜 먹고 싶어요.
🐶갈비찜? 오늘 저녁에 배달시켜 먹을까?
🐱형이 해 주는 게 맛있는데……
🐶안 돼. 지금 재료도 없고, 귀찮아.
🐱힝.
차유진 표정에 움찔하던 박문대 결국 차유진 밀어냄... 유진이 터덜터덜 자기 방으로 들어 감. 그거 보고 찝찝한 표정 짓던 박문대... 결국 장 보러 마트 갈듯.
🦅귀찮다고 하지 않았어?
🐶……갑자기 심심해져서요.
🦅(웃참)
🐶진짜 그냥 심심해져서 가는 겁니다.
어쨌든 숙소 돌아와서 요리하는 박문대... 능숙함. 요리사 저리가라 할 수준임. 그러고 있으려니 차윶이 방에서 나와서 부엌쪽 기웃거림.
🐱갈비찜이에요?
🐶먹고 싶다며.
🐱wow! 형 사랑해요!
🐶요리 중이니까 가까이 붙지 말고 좀 떨어져 있어.
🐻유진이가 먹고 싶대서 해 준 거야? 세진이도 먹고 싶은 게 있다고 하면 해 줄 건가요?
🐶아, 저리 가라.
이러면서도 나중에 세진이가 뭐 먹고 싶다면 해 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