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예능 프로에 나온 청려,.를 찾아온 게스트 문대 방송에 나오는 청려 일상은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일 것 같지......

방송에 나오는 청려 일상은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일 것 같지... 어쨌든 나갈 준비 다 끝내고 콩이 쓰다듬는 청려
🔨아빠 이제 나가야 해. 내일 새벽에나 와.
콩이가 짖으면 "안 돼 가야 돼" 말하면서도 콩이 쓰다듬어 줄 듯...
👤지금 점점 엉덩이가 바닥에 내려오시는데...
👤오늘 안에 나갈 수 있겠어요?
-울 강아지는 나 나가도 신경도 안 쓰는데... 그래 주인이 청려인데...
-출근길 나가는 흔한 강아지 부모
ㄴ얼굴이 안 흔함
-청려+강아지=완벽 그 자체...
한참 동안 콩이 쓰다듬던 청려.. 결국 시간 한참 지나서야 일어남.
👤그러고 보니 다음날 새벽에 오시면 콩이 밥은 어떻게 하시게요?
🔨아, 친한 후배한테 부탁했어요.
👤친한 후배 누구요?
그냥 웃기만 하는 청려..
👤와, 테스타 박문대 씨 아니에요?
👤너무 잘생기셨다. 박문대 씨와 친하세요?
🔨네, 자주 연락 주고 받는 사이입니다.
ㄴㅇㅈ제발 둘이 친한 티 팍팍 내 달라고... 같이 음식점 갔다가 사진 찍어 달라고... 인별에 셀카 올려 달라고....
-크... 마스크+후드티+청바지가 이렇게 멋있을 일?
🐶그래, 콩아. ……핥지 말고.
-콩이가 알고 보니 러뷰어였대도 납득 ssap가능
ㄴ러뷰어 1패
ㄴ심지어 러뷰어는 문대 못 봄. 러뷰어 2패
ㄴ청려 못 본 티카 1패 받고 갑니다
ㄴ과연 1패일까?
ㄴ앗ㅅㅂ뼈 맞음
-핥지 말라면서 적극적으로 말리지는 않아ㅋㅋㅋㅋ 문대 이쯤 되면 즐기는 거 아님?
그리고 인터뷰 화면 나올 듯
🐶많이 오지는 않고요, 가끔 청려 선배님께서 집을 비우실 때 콩이 챙겨주려 옵니다. ……콩아, 그만…….
나름 진지하게 인터뷰하는데 콩이가 정신없이 달려듦ㅋㅋㅋㅋ
-콩이가 문대 씨를 많이 좋아하던데?
🐶애가 사교성이 많나 봐요. 아니면 밥 몇 번 챙겨줘서 그런가.
🔨둘 다 귀엽네요.
청려 말에 댓글창과 패널들은 난리가 나고...
👤나 오늘부터 박문대 씨 할래! 다음생은 박문대 씨로..
👤와, 남잔데 설렜다.
-지나가던 티카 심장 맞고 갑니다
일단 콩이 밥부터 챙겨주고 문대는 익숙하게 집안 돌아다닐 듯. tv도 봤다가 화장실도 가고, 냉장고에서 뭣도 좀 꺼내 먹고.
-집에 한두 번 와 본 게 아닌 것 같은데
-문대 집인 줄
👤문대 씨 칼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문대 씨가 요리를 상당히 잘하세요.
능숙하게 볶음밥 볶는데 편집까지 넣어서 기가 막히게 살려 줄 듯
-전자레인지에 돌려 드세요.
물론 방송이라 해 준 거임. 평소엔 별로 안 해 줌. 어쨌든 보던 사람들은 난리남.
👤와... 평소에 자주 저렇게 해 주세요?
🔨가끔 음식을 챙겨주시긴 해요. 제가 음식은 잘 못 해서……
👤지금 방송 보는 모든 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아까 문대 씨로 환생하겠다는 말 취소, 청려 씨로 환생하고 싶네요.
-저렇게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설레는데 심지어 잘해. ㅅㅂ... 인생 불공평
-저 얼굴로 저러는 거 반칙 아닌가요?
ㄴ문대가 집에 와 주지 않으니 2패
ㄴ자주 못 만나니 3패
ㄴ근처에 살지 않으니 4패
ㄴ알겠다고 그만하라고 내가 졌다고ㅅㅂ
밥 챙겨 먹고 콩이랑 놀아주고 있으면 청려한테 전화 올 듯.
🔨여보세요.
🔨볶음밥까지요? 고마워요. 아, 오늘 자고 가셔도 되는데.
🐶아뇨, 멤버들이 기다릴 것 같아서요. 자고 가는 건 힘들 것 같습니다.
단호하게 거절한 뒤 끊고, 슬슬 갈 준비 하는 문대.
🐶가지 마?
🐶……그럼 몇 분만 더 있다 가야겠네.
결국 신발 벗고 쇼파에 다시 앉는 문대.
그 후로 현관 쪽으로 갈 때마다 콩이가 짖음..
-걍 일어나서 가면 되는데 너도 강아지 좋아하는구나 문대야ㅋㅋㅋㅋㅋ
ㄴ당연함. 동족임
-자고 가기로 결정하신 거예요?
🐶애가 너무 짖으니까...
-멤버들은?
🐶뭐.. 알아서 잘하겠죠.
그러면서 정신없이 콩이 쓰다듬어 주는 중...
청려는 스케줄을 마치고 새벽이 되어서야 집에 돌아왔음. 콩이가 문 열리는 소리 듣고 일어나서 짖으면 입에 손 가져다 대면서 쉿 할 것 같지...
🔨콩아, 쉿. 후배님 주무시잖아.
콩이 끌어안고 모니터링 하는 청려
문대는 꽤 이른 시간에 깨어났겠지. 눈 깜빡이고 있으면 청려가 먼저 말 걺.
🔨오늘 스케줄 없다면서요. 조금 더 있다 가셔도 되는데.
🐶멤버들이 기다려서 그건 힘들 것 같습니다.
🔨아침이라도 먹고 가요.
🔨…….
🐶농담이고, 멤버들이 기다려서 가 봐야 합니다. 아침은 다음에 같이 먹죠.
빠르게 나갈 채비 하는 문대... 뒤도 안 돌아 볼 기세로 나갈 준비를 하는데, 콩이가 짖으면 멈칫할 듯. 그리고 그걸 눈치 챈 청려
🐶……됐습니다.
문대는 단호하게 거절하면서도 콩이 흘끔흘끔 살핌. 콩이... 청려 품에 안겨서 애절하게 짖고 있음. 한참 머뭇대다가 결국 나가 버리는 문대...
🔨가셨네. 콩아, 아침은 우리끼리 먹어야겠다.
🔨맛있네.
중얼거리는 청려.... 슬그머니 웃는데 그 표정이 너무 편해 보여서 티카들 난리 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