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박뭔데 넘 좋음..... 이제 휴가라 놀러가거나 본가 내려간 멤버들 없는 숙소에서 혼자 침대에 누워가지고 숨...

🐯: 어? 형!! 아파요!?!!
이러면서 단톡방에 연락해서 그날
🐶: 아.... 나 이제 괜찮아. 화장실 좀....
열도 안 내렸는데 갑자기 씩씩하게 일어나서 갈라진 목소리로 화장실 간다더니 한 발자국 뗀 다음에 바로 다리 힘 풀려서 바닥에 추욱 늘어짐
🦌: 헉! 무, 문대야 괜찮아?
🐰: 그렇게 갑자기 확 일어나셔서 몸이 놀란 것 같습니다! 제가 부축을....
🐯: No!!!!!!! 문대형 내가 발견했어요 제가 책임져요!!
차유진이바보야지금이우길상황이야?! 김래빈도바보처럼말만많아!!귀아파!! 박문대 자기가 이렇게 맥없이 쓰러질 거라고
🐹: ...!! 일어나게? 도와줄까?
🐶: ...혼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열이 이렇게 나는데. 혼자서 일어나려는 낌새 좀 보이니까 어떻게 봤는지 귀신처럼 다가와서 도와주냐고 묻는 배세진한테 괜찮다고 해줬는데 하필 같이 온 큰세진이 몸 낮춰서 박문대 이마에 손바닥 올리고 평소처럼 장난이랑 단호함 섞인 얼굴로 그럼
🦅: 문대야 병원 가자.
🦌: 크, 큰일이... 아니라니...!!!
🐻: 문대도 가끔 너무하다니까~
우리도 너 아플 때는 큰일이라고 생각하게 해주라, 응? 별 일 아니라고 얼버무리려고 한 말에 옆에 있는 놈들이 세게 걸고 넘어지니까 속으로 뭔가 망함을 느낀 박문대
🐶: 좀.... 불안해서요. 몸도 아픈데 차라리 멤버들도 있는 익숙한 숙소에서 푹 쉬고 싶었거든요.
🦅: 우리가 같이 가줄 텐데 뭐가 문제야. 걱정하지마 문대야.
🐰: 약이라도 받고 오시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문대문대~ 아프지 말자, 응?
같이 가줄 거니까 약 받고 오자는 김래빈 류청우에 마지막으로 저번에 교통사고 이후에 은근히 박문대 아픈 데에 더 많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큰세진이 변명할 틈도 안 줘가지고 꼼짝없이 병원으로 가자는 의견에 휘둘린 박문대 마지막까지 자기가
🦌: 아, 아프지 마 문대야...
하면서 통증 때문에 구겨져있는 이마 약하게 풀어주면서 등 토닥이는 손(특: 선아현)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