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타가 문대 건강 관련 언급해 둔 게 있어서 덥앱 하는 중에 "오늘 몇 시간 잤어요?", "밥 잘 먹었어요?" 이런...

평소엔 걍 스루하는데 다른 멤버가 그 댓글 읽어줬으면 좋겠다
🐻여기 댓글에~ 몇 시간 잤냐는데! 전 6시간 잤습니다. 문대는?
🐶…….
-문대 눈 흔들린다ㅋㅋ큐ㅜㅜ
-잘 좀 자라고 문대야.. 이 누나 소원임
-동공지진 일으키는 것도 어떻게 저렇게 강아지 같을 수가
ㄴㄹㅇ사고 친 울집 갱쥐 표정
🦌며, 몇 시간 잤어?
🦌무, 문대야. 잘 자기로 약속했으면서…….
아현이가 속상한 목소리로 중얼거리면 문대 시선 피할 듯.
🐻문대 씨, 해명하세요~
🐶평소엔 잘 자는데, 오늘따라……
🦅어젠 몇 시간 잤는데?
🐶……반올림해서 4시간?
그래도 울 문대... 거짓말은 안 함ㅎ
🐰형, 잠은 잘 주무셔야 합니다!
그리고 유진이는 해맑게 웃는 얼굴로 폭탄을 던짐.
🐱지금이라도 자요!
🐶그건 무슨……
🐱지금 시간 있어요. 자도 돼요.
그러더니 문대 눕혀주는 차유진... 방에서 이불까지 꺼내 와서 덮어 줌.
-갑자기 이건ㅋㅋㅋㅋ 무슨 일이야
-아잌 이 도른자들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진짜 그렇게 눕히냐
-문대는 어떻게 저 구도에서도 잘생기게 나오는 거지...?
-이 김에 눕방해 줘 얘들아
🐻이 김에 눕방이나 해 볼까요?
그럼 댓글창 네!!! 로 도배 됨.
그렇게 시작되는 의문의 눕방... 물론 눕방이지만 다들 시끄럽게 대화 나누고 그럼.
🦅문대 자는 것 같은데?
🐻엥? 진짜요?
큰세진이 슬그머니 카메라를 문대 쪽으로 돌림.
🐻이것 봐요. 문대 진짜 자요.
소곤거리면서 말하고 문대 볼 쿡쿡 찌르는 큰세... 문대는 얼굴 한 번 찡그리더니 잘 잠.
-진짜 자???
-얼마나 피곤했으면 이렇게 자냐ㅜ 심지어 꽤 시끄럽기까지 했는데
-티원 애들 재워
-어느 각도에서 봐도 강아지...
아 그 후에 일어나서 테스타가 문대 놀릴 생각하니까 행복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