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이상으로 흡혈귀 되어버리는 박문대로 청려문대 보고싶은 밤임.. 일단 겉으로 티나는 건 없음. 눈도 그대로고 얼굴도...

@AMUGE__9
🐶🕯@AMUGE__9
16 views Oct 01, 2026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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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이상으로 흡혈귀 되어버리는 박문대로 청려문대 보고싶은 밤임..
일단 겉으로 티나는 건 없음. 눈도 그대로고 얼굴도 그대로고 단지 송곳니가 아주 살짝 날카로워진 것뿐. 일반적인 음식을 먹어도 아무이상 없길래 걍 지내는데 일은 휴가 때 터진다. 애들 다 집 내려가고 문대 혼자 숙소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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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긴 좀 그래서 산책 하러 나감. 근데 더워 죽을 것 같음. 벤치에 앉아서 쉬는데 살짝 현기증이 있는거지. 그래서 후유증인가 싶었는데 뭔가 좀 애매함. 어딘가 모르게 갈증이 있고.. 하는데 멀리서 누가 부름. 청려임. 콩이도 있음. 와 좆같다 이생각하면서 일단 인사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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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네요, 후배님.
-아,..예.."
-근데... 어디 아파요?

어디 아프냐고 묻길래 아파보이나.. 이러는데 갑자기 청려 목에서 흐르는 땀에 눈길이 감. 갑자기 배가 너무 고프고 현기증이 나고 갈증이 나는거지. 아 왜이러지 싶어서 벤치에서 일어나는데 휘청거림. 청려가 바로 안아서 괜찮냐고 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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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괜찮아보여서 콩이 어르고 달래서 자기 집으로 데려감. 더위 먹었나 싶어서 쇼파에 앉힌 다음에 물 가져다주니까 일단 컵은 받아 들었는데 입을 대질 않음. 그래서 괜찮냐고 묻는데. 문대가 확 팔을 잡아 당기고는 팔을 무는거야. 갑자기 당황스럽기도 하고 고통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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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어깨를 무심코 꽉 잡았는데도 앓는 소리를 안함. 왜그러지 싶어서 진정시키는데 눈에 들어오는건 피를 먹는 박문대의 모습.
문대 지금 자기가 피거 필요한 상황이라는거 바로 깨닫고 눈앞에 청려 보고는 어딜 깨물어야 티가 안나지 하면서 머리 돌리던거였음. 목은 당연히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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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활동에 지장가니까 안되고. 하면서 눈에 들어온게 콩이랑 팔이었음. 어길 물면 콩이가 물었다고 둘러대도 괜찮다는 생각이 팍 꽂히면서 바로 문거지. 순간 자기가 뭔 짓을 한거지 싶으면서도 피가 너무 맛있어서 멈추질 못함. 청려는 자세가 좀 불편해서 꼼지락 거림.

-..좀 가만히 있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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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서요. 근데 맛있어요?
-...예.

불편하다길래 입 떼고 그만 마셔야하나 생각하는데 너무 아쉬움. 눈길이 자꾸 팔로 가니까 청려도 눈치 챘는지 쇼파에 앉아서는 문대를 들어서 무릎에 앉히고 입에 팔 가져다 대줌.

-...뭐하냐.?
-아쉬워하는 것 같아서. 건강하니까 더 먹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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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조금 찜찜하지만 아쉬워서 입 가져다대는데 배에 자꾸 손이 감. 손으로 저지하려하도 힘으로 안됨. 뭐하는거냐고 말하려해도 입에서 팔이 안떨어짐. ㅅㅂ 좆됬다를 느끼고 발버둥을 치지만 힘으로 될리가. 아느새 청려 손은 문대 옷 속으로 들어가고 점점 위로 올라가는데 막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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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부분이예요. 성인달 정도는 아니고 17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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