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스 후폭풍이 얼마나 될지는 몰라도 하루 꼬박 기절+열이 기본 세트일 것 같음. 박문대 괜찮아도 배웅 다 해주고 혼자...

🦌윽, 무,문대, 죽, 흐윽, 주,죽어요, 열이, 열이...!
끅끅대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와중에 열이 너무 높다고 하면서 상태 말하고 그 사이에 류청우는 접수하고 왔음.
🦅..일단 깨어날 때까지 기다리자. 다들 급하게 와서 힘드니까 좀만 쉬고 있어 내가 의사 선생님한테 다녀올게
류청우가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 안 일어났네
죽이랑 이온음료를 사느라 늦었던거였지. 류청우가 접수하는 동안 혹시 깨어날까 싶어서 급하게 사온거였어. 저번에는 그래도 금방 일어났으니까. 병실로 옮겼다는 말에 설마 했지만.
🦅내일 모레에 휴가가 끝나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보고 문대가 못 일어나면... 휴가를 좀 더 늘려보는 방향으로 하자
🐻휴가 끝나자마자 문대 개인 스케줄 있지 않아요?
🦅..내일 바로 연락해봐야지
다들 병실에 남고 싶은 눈치였지만 돌아가야했어. 선아현은 박문대의 손을 잡고 울다가 잠이 들었는지 색색거리는 숨소리만 내고 있었지.
🦅아현이는 오늘만 여기서 재울게. 매니저형 오면 너희는 숙소에 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