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가 중장년층 인지도가 높을 텐데(몇 번 언급도 됐고... 안타까운 사연+내가수+똑똑하지만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지...

"그게 누구여?"
"있어 요새 핫한 연예인! 역사가 부른다랑 내가수에도 나왔었는데 몰러?"
다들 테스타 예뻐하긴 하는데 가장 인기 많은 게 문대일 듯. 문대 사연 아는 사람들은 기특하다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문대는 꾸벅꾸벅 인사하면서도 조금 어색해 함.
이러면 우리 문대 그 자리에서 빼지 않고 노래 부르겠지. 그것도 어르신들 좋아하는 트로트로. 조금 민망하긴 한데 예능이고 어르신들도 좋아하니까... 그럼 큰세진이 깐족거리다가 한소리 들을 것 같다. 다른 멤들은 그냥 웃으면서 박수 치고 있고.
그리고 저녁에 마침 음식 만드는 시간까지 있는 거임....
테스타가 요리를 해서 어르신들께 대접하는 식인데 이건 거의 뭐 문대를 위한 콘텐츠지..
"우리 손녀가 딱 저 스물셋인데 만나보지 않으련?"
"아이고, 내가 먼저여. 우리 손녀가 차암 이쁘고 착한데."
그냥 감사합니다 하면서 꾸벅거리는데 어르신들 눈엔 이미 콩깍지가 제대로 꼈고 문대가 하는 어떤 대답이든 그냥 좋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