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가 중장년층 인지도가 높을 텐데(몇 번 언급도 됐고... 안타까운 사연+내가수+똑똑하지만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지...

@H_yang2
양이@H_yang2
37 views Oct 03,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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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가 중장년층 인지도가 높을 텐데(몇 번 언급도 됐고... 안타까운 사연+내가수+똑똑하지만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지 못함+차분하고 어른스러움) 뭐 대부분은 '아이고 어린 것이 기특해라' 수준의 인식이고 깊게 파는 사람도 없을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어르신들한테 이쁨 받는 문대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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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같은 데서 완전 시골로 갔는데... 대부분 테스타나 아주사가 뭔지도 모름. 근데 <역사가 부른다>는 교양이니까 어르신들도 많이 봤을 것 아님.. <내가수>도 본 사람 있을 것 같고. 그런 프로에서 워낙 활약을 많이 했으니까 다른 테스타 멤버는 몰라도 박문대를 알아보는 분들은 몇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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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아니여 박문대..!"
"그게 누구여?"
"있어 요새 핫한 연예인! 역사가 부른다랑 내가수에도 나왔었는데 몰러?"
다들 테스타 예뻐하긴 하는데 가장 인기 많은 게 문대일 듯. 문대 사연 아는 사람들은 기특하다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문대는 꾸벅꾸벅 인사하면서도 조금 어색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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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 노래를 잘 불러. 한 곡 불러봐라."
이러면 우리 문대 그 자리에서 빼지 않고 노래 부르겠지. 그것도 어르신들 좋아하는 트로트로. 조금 민망하긴 한데 예능이고 어르신들도 좋아하니까... 그럼 큰세진이 깐족거리다가 한소리 들을 것 같다. 다른 멤들은 그냥 웃으면서 박수 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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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입장에선 안 그래도 예쁜 애가 트로트를, 그것도 잘 부르네? 그냥 끝장 난 거임 그날부로 팬 되는 거임
그리고 저녁에 마침 음식 만드는 시간까지 있는 거임....
테스타가 요리를 해서 어르신들께 대접하는 식인데 이건 거의 뭐 문대를 위한 콘텐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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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테스타에게 주방 맡겨두고 불안해서 기웃거리는데, 척 봐도 문대가 요리를 너무 잘하는 거야... 그 자리에서 손주 내지 손녀사위 삼고 싶을 듯.
"우리 손녀가 딱 저 스물셋인데 만나보지 않으련?"
"아이고, 내가 먼저여. 우리 손녀가 차암 이쁘고 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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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속으로 왜 이렇게 좋아하시지..생각하면서 조금 당황할 것 같다. 아직 이런 애정이 낯선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의 애정은 더 낯설겠지...
그냥 감사합니다 하면서 꾸벅거리는데 어르신들 눈엔 이미 콩깍지가 제대로 꼈고 문대가 하는 어떤 대답이든 그냥 좋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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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르신들에게 이쁨 받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힐링하는 문댕댕이가 보고 싶다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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