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감독 2026 아시안게임 입국 인터뷰 대회 총평: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동안 배드민턴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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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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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감독 2026 아시안게임 입국 인터뷰
대회 총평: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동안 배드민턴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과 배드민턴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단체전은 좀 아쉬웠지만 개인전에서는 안세영 2연패, 24년만에 금메달 딴 이백, 취약종목이었던 남자단식에서 동메달까지 따서 잘 마무리한 것 같다.
대회 총평: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동안 배드민턴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과 배드민턴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단체전은 좀 아쉬웠지만 개인전에서는 안세영 2연패, 24년만에 금메달 딴 이백, 취약종목이었던 남자단식에서 동메달까지 따서 잘 마무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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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가장 뿌듯한 점이 있다면?:
안세영 - 대회 내내 압도적인 자기 기량과 자신감까지 더해서 본인 스스로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친 것 같다.
이소희 백하나 - 앞선 세계선수권도 우승했지만 그때는 상대가 준결승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최고의 경기력은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아겜 결승은 마지막에 상대 선수가 또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역대 여복 명승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안세영 - 대회 내내 압도적인 자기 기량과 자신감까지 더해서 본인 스스로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친 것 같다.
이소희 백하나 - 앞선 세계선수권도 우승했지만 그때는 상대가 준결승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최고의 경기력은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아겜 결승은 마지막에 상대 선수가 또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역대 여복 명승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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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배드민턴의 GOAT, 레전드가 누구인가? 박주봉 or 안세영?
저는 이미 지나간 선수고, 지금은 역시 안세영 선수다. 제가 알기로는 역대 수지 수산티의 최고 우승 기록을 이번에 동률을 이뤄서 앞으로 안세영 선수가 LA를 향해서 또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갈 것이 기대가 된다. 다만 부상 부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몸 관리하는 것이 경기력을 유지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다.
저는 이미 지나간 선수고, 지금은 역시 안세영 선수다. 제가 알기로는 역대 수지 수산티의 최고 우승 기록을 이번에 동률을 이뤄서 앞으로 안세영 선수가 LA를 향해서 또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갈 것이 기대가 된다. 다만 부상 부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몸 관리하는 것이 경기력을 유지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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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김원호 페어는 조금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
최근 경기력이 살아나지 않아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왔다. 단체전에서는 경기력이 올라왔다고 생각했는데 개인전을 시작하면서 대진운도 좋지 않아 16강부터 아론 치아 선수를 만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고, 8강은 쉽게 이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고전하면서 준결승은 조금 허무한 경기를 했다. 개인전을 치르면서 부담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떨어졌던 것 같다. 남자복식의 경우 실력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10월 유럽투어, 11월 코리아오픈이 기다리고 있는데 잘 정비해서 준비하도록 하겠다.
최근 경기력이 살아나지 않아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왔다. 단체전에서는 경기력이 올라왔다고 생각했는데 개인전을 시작하면서 대진운도 좋지 않아 16강부터 아론 치아 선수를 만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고, 8강은 쉽게 이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고전하면서 준결승은 조금 허무한 경기를 했다. 개인전을 치르면서 부담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떨어졌던 것 같다. 남자복식의 경우 실력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10월 유럽투어, 11월 코리아오픈이 기다리고 있는데 잘 정비해서 준비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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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빈 선수는 오랜만에 탑10랭커의 재능을 보여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유태빈 선수는 올해 7월 대만 슈퍼300 준우승, 코리아마스터즈 준결승 진출을 하면서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이번 아시안게임 준비하면서 같은 체력훈련을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가 좀 더 힘들게, 강도를 높여서 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고 그 결과가 이번에 나타난 것 같다. 단체전, 개인전에서 본인보다 높은 세계랭커들을 이기고 올라오면서 이번 아겜이 본인 선수생활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전까지는 슈퍼 750, 1000대회는 못뛰었는데 이번 아겜으로 랭킹도 올라가 이제 본격적으로 랭커들과 겨룰 것이다.
유태빈 선수는 올해 7월 대만 슈퍼300 준우승, 코리아마스터즈 준결승 진출을 하면서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이번 아시안게임 준비하면서 같은 체력훈련을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가 좀 더 힘들게, 강도를 높여서 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고 그 결과가 이번에 나타난 것 같다. 단체전, 개인전에서 본인보다 높은 세계랭커들을 이기고 올라오면서 이번 아겜이 본인 선수생활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전까지는 슈퍼 750, 1000대회는 못뛰었는데 이번 아겜으로 랭킹도 올라가 이제 본격적으로 랭커들과 겨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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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르만 쌉가능?
이번 대회 결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른 나라의 경쟁력 등을 분석해야되지만 그래도 저희 팀 입장에서는 남자단식의 보배하나를 찾아냈기 때문에 한층 강화된 라인업으로 수디르만컵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결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른 나라의 경쟁력 등을 분석해야되지만 그래도 저희 팀 입장에서는 남자단식의 보배하나를 찾아냈기 때문에 한층 강화된 라인업으로 수디르만컵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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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이라는 1차 목표에서 좋은 결과를 냈는데 향후에는 어떤 식으로 운영할 계획인지?
8월 세계선수권 대회부터 정신없이 달려왔고 오늘 도착해서 바로 제주도로 가서 전국체전 경기를 뛴다고 하니 사실 걱정이 많이 된다. 그렇지만 또 소속팀 입장에서는 전국체전의 중요도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한테 컨디션 관리, 부상 관리 철저히, 조심히 하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이번 경우에는 합숙훈련없이 팀에서 몸을 만들어서 유럽대회 준비하려고 한다. 내년부터는 15점제로 바뀌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준비가 관건일 것 같다.
8월 세계선수권 대회부터 정신없이 달려왔고 오늘 도착해서 바로 제주도로 가서 전국체전 경기를 뛴다고 하니 사실 걱정이 많이 된다. 그렇지만 또 소속팀 입장에서는 전국체전의 중요도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한테 컨디션 관리, 부상 관리 철저히, 조심히 하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이번 경우에는 합숙훈련없이 팀에서 몸을 만들어서 유럽대회 준비하려고 한다. 내년부터는 15점제로 바뀌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준비가 관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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