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엋려 생일 선물 몰래 준비하는 문대 채율이한테 전화해서 엋려 평소에 잘 뿌리는 향수 물어보려함 🍒: 어~ 문대야...

엋려 생일 선물 몰래 준비하는 문대
채율이한테 전화해서 엋려 평소에 잘 뿌리는 향수 물어보려함
🍒: 어~ 문대야 무슨 일이야?
🐶: 그.. 별 일은 아닌데 혹시 신청ㄹ..청려 선배님 쓰시는 향수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응? 형한테 물어보지.
🐶: .... 선물 드릴거라.
🍒: 아아-....(동공지진)
💫: ^^ (끄지마.)
🍒: 어어.. 어느 브랜드 생각하는데?
🐶: 재현 선배님 엠버서더인 브랜드 생각중이에요.
🍒: 어어-(눈치) 내가 한 번 볼게 잠시만~
문대가 말하는 거 듣자마자 향수 진열대로 가서 그 브랜드 향수 찾는 재현이
💫: ^^(이거)
🍒: 어ㅓ...샤x 코코xxx 있다!
🍒: 아니야~! (찔림) 선물 잘 줬으면 좋겠다! (많이 찔림)
🐶: 네. 들어가세요.
🍒: 응~!
끊음
🍒: 형... 진짜 너무한거 아닐까..
💫: ^^
띠링
그때 재현이 폰으로 딱 문대 연락 옴 생일 전에 약속 잡자는 연락이었음
🍒: ... 내가 밥 사줘야겠다..
벨을 누르니 문이 살짝 열림
마스크 내리면서 후배님 놀릴 마음 가득하게 문을 여는데 평소에 입던 후드티가 아닌 셔츠에 넥타이 가벼운 정장 차림의 박문대가 꽃이랑 반지를 들고는
🐶: 슬슬 같이 살까, 우리.
💫: .....
상황 파악 끝내고는 전에 본 적 없이 예쁘게 웃으면서 꽃 받아들고 한 송이 문대한테 꽂아줌
💫: 하하! 멘트가 그게 뭐예요.
🐶: (웃는 거 존나 예쁘네.) 그래서 싫냐?
귀에 꽃 꽂은 채로 피식 눈썹 한 쪽 드는 서방님
💫: 그럴리가요.
💫: 향수는요?
🐶: 뭐래. 반지 줬잖아.
💫: 선물 줄거라더니...
🐶: 혹시나 했는데 진짜 듣고 있었네.
💫: 어떻게 알았어요?
💫: 하하! 역시 내 향수 알고 있었죠?
🐶: ... 모를 수가 있냐. 내가 좋았다고 한 향만 주구장창 뿌리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