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평소에는 내가 데려다줬는데 그 날은 그 자식이 날 데려다 줬다. 집 앞에서 그 새끼는 💫: 우리, 헤어질까요?...

평소에는 내가 데려다줬는데 그 날은 그 자식이 날 데려다 줬다.
집 앞에서 그 새끼는
💫: 우리, 헤어질까요?
🐶: ... 뭔 개소리지 이게?
신재현의 말과 함께 하나 둘 떨어지는 빗방울
담담히 미소 가볍게 미소 지은 채 대답했다.
💫: 말 그대로에요.
🐶: 이유를 말하라고.
💫: 없어야 할 거 같아서요
🐶: 뭐?
💫: 나 데뷔해요 어렴풋이 알았죠?
🐶: 씹... 아예 안 만나자는 거야? 그냥 선배 후배 사이도 상관 없잖아.
마침내 단정히 넘어가있던 신재현의 머리가 다 내려왔다. 처음 만났던 그 모습 드대로.
💫: 내 성격 알잖아요?
🐶: ... 넌 진짜 개새끼야.
되도 않는 이별을 고했다.
사귀는 건 자기들끼리 너무 잘할 거 같으니(?) 헤어지는 장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