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엋이와 전투메이드 문이 #엋문 (약 #엋건) 어렸던 엋이를 보호하기 위해 건이가 있었는데, 임무중에 신재현을...

어렸던 엋이를 보호하기 위해 건이가 있었는데, 임무중에 신재현을 지키고 대신 건우가 죽어버림.
📷:도련님, 죄송...합니다... 크시는,거, 보고..싶었는..데...
🫐:안돼, 가지마. 명령이야. 가지 말라고...
그렇게 건우가 떠나고...
👤:네. 가주님.
어느새 가주가 된 신재현은 메이드를 수시로 갈아치우며 살고 있었음. 반면 건우는..
🐶:ㅅㅂ 뭐야. 나 왜 살아있는데.
견습 메이드인 박문대의 몸에 들어와있었음.
죽기전부터 베테랑이었는데 젊은 몸까지 얻어 전투메이드 육성소의 에이스가 되었음.
🐶:예.(똑같은 말을 하시는군)
그렇게 새로 발령된 곳으로 가자, 익숙한 저택이었음.
🐶:(ㅅㅂ 설마)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신재현이 앞에 서있네? 그것도 겁나 잘 큰 상태로.
🐶:(난 저렇게 안키웠어 ㅅㅂ) 네.
이미 신재현의 취향, 습관을 알던 박문대는 귀신같이 그의 요구에 응하며 신재현이 의문을 느낄 정도였음. 그러다 어느날..
🐶:피하세요!!!
들어온 자객에 치마의 지퍼를 올려 권총을 쏘기 시작함.
그리고 신재현은 문대의 모습에서 류건우를 봄.
🫐:...류건우...?
🐶:.....!?
발포음이 멈추고, 박문대가 신재현을 놀란 눈으로 쳐다봄.
🫐:너, 류건우 맞아?
🐶:그게 누굽니까?
🫐:견착자세, 총기 조립순서, 발포 순서까지. 똑같잖아.
🐶:같은 교육과정 입니다.
🐶:...하아아...제가 이렇게 키운적은 없는데.
🫐:네가 사라졌잖아.
🐶:그게 자의는 아니었죠.
🫐:날 떠난거면 그게 그거야. 이제 절대 사라지지 마.
🫐:...하하! 그래, 그것도 너 답네. 그래서 좋아.
이렇게 시작되는 ㄹㅈㄷ 집착다정공 엋이와 무심수 문이가 보고싶었습니다. 뒷이야기는 언젠가 써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