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형 불안형 테스트에 냅다 애인을 야! 라고 불러보는게 있던데 박문대의 경우 🫐 야. 이러면 진짜 그대로 굳었다가...

박문대의 경우
🫐 야.
이러면 진짜 그대로 굳었다가 삐걱삐걱 고개 돌리고 쳐다보는데 하염없이 흔들리는 눈이 너무 불안해보임. 뭐지뭔데뭐야나뭐잘못했어?뭔데오ㅑ야라고해왜그렇게불러우리아까까지좋았잖아. 상태.
🍎 넌 진짜 장난치지마라...(훌쩍)
🫐 미안해요. 요즘 유행이라길래 (쓰담쓰담)
🍎 야.
🫐 음.
🍎 아니, 야!
문대가 연달아 부르면 무심한 얼굴로 쳐다봄. 그냥 무슨 용건이냐는 듯이. 당연함. 야! 너! 너무 익숙한 호칭이라 다른 반응하기도 어려움. 그래서 박문대만 약간 죄책감 느끼고 있으면
🫐 그런데 후배님.
🍎 어?
🫐 그렇게 안 부르기로 하지 않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