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재현이네 집에 인사가려고 한우랑 과일이랑 홍삼이랑 이거저거 잔뜩 준비해온 문대와 그걸 발견한 신재현(박군 애인)...

🍎내일이 설날,
🍎(눈 끔뻑)
🍎(곱씹어봄)
🍎(울컥)
🍎(속상)
🍎아니 내가
두 손 가득 들고 있던 선물이 툭툭 떨어지고
🍎그게 아니면 뭔데 난 너네 집에 인사도 못해?
🍎나랑은 뭐 엔조이야? (왈칵
🫐내가 말이 짧았네요 그런게 아니라 우리 집이 명절을 따로 안 챙겨서 가도 아무도 없을 거라는 말이었어요
🍒 형 이번에는 집 안 갔어?
라고 말해서 박군의 2차 충격 받은 얼굴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