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면서 재현이한테 쌈 싸주던 박군. 예쁘게 싼 쌈에 생각해보니 새우젓을 안 넣어서 아차차 하고 내밀었던거 거두고...

🫐(눈깜빡깜빡)
🫐(깜빡깜..빡..?)
🫐(갸웃.....?)
쌈 받을 준비하던 신재현씨 갑작스러운 남편의 터키아이스크림 행위에 놀라 말도 못하고 눈만 깜빡여.
🍎뺐은 거 아니야;;
🫐(우물)(^~^)
🍎하나 더 해줄까?
🫐마늘 빼고 해줘요
🍎알았어
차근차근 쌈 공장 열어서 하나 둘 싸주기 시작 그러다 신재현씨 배불러지면 자체 터키아이스크림 시작함
🍎하나만 더 먹어
🫐그거 아까도 이야기 했는데
🍎딱 이거까지만
🫐(//~^)(우물)
그런식으로 쌈 세개째 더 받아먹은 신재현. 과식해서 저녁 다 먹자마자 콩이 하네스 챙겨들고 산책 준비함. 근데 박군 아직도 식탁 앞에 앉아서 사과 깎고 있음.
🫐(//-^)(..냠)
남편인지 오랜만에 만난 할머니인지.